전북 수박연구회와 연구회 소속 명인·장인회가 고창군에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고창군은 지난 2일 전북 수박연구회와 명인·장인회(회장 이만수)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 수박연구회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생산 기술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만수 명인·장인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 상하면에서 지역 기업의 나눔이 이어지며 설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유)반석건설은 지난 3일 상하면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출범한 제6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응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상하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윤성중 반석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롭게 출범한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상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구이면에서 겨울 한파 속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홀몸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포근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난방 여건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새 이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폈다. 아울러 난방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겨울철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이불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살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구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대전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 봉동읍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월드쉐어 대전지부는 지난 3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0만 원 상당의 참치선물세트 150개를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아동과 취약계층의 생존과 보호,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해외 긴급구호와 아동결연 사업은 물론 국내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지영 월드쉐어 대전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 대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봉동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
완주군 삼례지역 종교계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장학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 삼례기독교연합회는 지난 3일 삼례읍에 청소년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중·고등학생 8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례기독교연합회는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와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문수 삼례기독교연합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시는 삼례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삼례읍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소양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손길로 마련된 쌀 나눔이 취약계층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웠다. 완주군 소양면 철쭉봉사단은 지난 3일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50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백미는 소양면 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각 가정의 생계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철쭉봉사단은 2016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쌀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귀녀 철쭉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쭉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소양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철쭉봉사단은 쌀 나눔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전주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청년을 중심으로 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5일 오후 전주시청 별관에서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구·청년 정책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전주 지역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을 인구정책의 핵심 주체로 설정하고,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조강연과 주제 발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를 주제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중요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주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을 통해 지역 청년의 현실을 분석했고,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주제로 정책적 과제를 짚었다. 발제 이후에는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
남원시가 2026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사람 중심 홍보’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행정 성과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홍보 전략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공무원 중심의 ‘셀프 홍보’ 방식과는 선을 긋는다. 공무원이 직접 패러디나 밈을 제작해 주목을 끄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와 삶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내겠다는 것이다. 남원시는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정책과 제도, 사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대신, 시민의 하루 속에서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홍보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 스스로가 자긍심을 갖고 참여하는 소통형 홍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남원시 TV’를 시민 소통의 대표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숏츠)을 중심으로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정책 설명형 콘텐츠와 시민 체험형 콘텐츠를 병행해 정보 전달력과 공감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해부터 ‘원포인트 남원’ 코너를 통해 주요 시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 왔다. 최근에는 ‘젊음이 피어나다
진안군이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손잡고 지역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형 교육에 나섰다. 진안군은 5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안군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자율방재단 재난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태풍과 호우, 대설 등 자연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민간 협력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혹한과 폭설 등 계절 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원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지역 재난관리 체계와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비롯해 혹한·폭설·결빙 상황 대응 요령, 한랭질환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자율방재단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해발고도 200~400m에 위치한 진안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도 높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율방재단원은 “재난
전북 무주군이 사과·배 재배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관내 6개 읍·면의 사과·배 재배 과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과 작업자·농기자재 소독 요령, 외부 병원균 유입을 막기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에 대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이나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인 만큼, 생육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의심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