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군민과 함께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진안군은 11일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군청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군 주요 하천인 진안천과 진안읍 시가지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범군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호수질개선협의회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청정 진안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진안천(마이파출소~고향마을아파트 교각~운산습지)과 상림천(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진안천 합류지점), 내사양천 등 주요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진안읍 시가지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진안읍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진안군 10개 면에서도 자체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군 전역에서 환경 보호 활동이 동시에 이뤄졌다. 특히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하천 정화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전북 도민의 주요 식수원인 용담호의 수질 보호
농업회사 마이산 채원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진안군은 농업회사 마이산 채원이 지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치홍 마이산 채원 대표는 “진안사랑장학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마이산 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마이산 채원은 2017년부터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영기술공사 장성태 대표가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진안군은 10일 군청에서 장성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진안군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전달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성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은행 무주지점이 임직원과 가족, 지인들의 참여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무주군에 전달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은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모아 지난 10일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주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무주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국중만 지점장은 “전북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해 올해까지 총 7,343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 매년 여름에는 홑이불과 냉토시, 선풍기 등으로 구성된 ‘시원 키트’를, 겨울에는 장갑과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이 담긴 ‘방한 키트’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
전북 무주군이 농경지와 인접 산림에서 발생하는 돌발 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월동난(알) 예찰에 나섰다. 무주군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농경지와 산림을 대상으로 ‘2026년 돌발 해충 월동난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돌발 해충의 발생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무주읍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읍·면 농경지와 인접 산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매미나방 등 3종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사과·배·감·복숭아 등 유실수와 블루베리, 밤나무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꽃매미는 포도와 머루, 매실나무 및 지주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매미나방은 사과와 배, 복숭아 등 과수뿐 아니라 가로등 주변 나무와 시설물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필지당 10주(개)를 표본으로 선정해 월동난 발생 여부를 조사하고 발생 정도와 발생률, 발생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농경지뿐 아니라 농로와 농수로 주변, 가로등 인근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확한 발생 현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장은 “이번 월동난 예찰
전북 무주군 군립 평화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에 선정됐다. 무주군은 평화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3년 단위)’에서 기관 운영과 서비스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화요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제공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관리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황진석 무주군 평화요양원 원장은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요양원은 지난 2006년 12월 개원했으며 2011년 증축을 통해 시설을 확충했다. 현재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과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전북 고창군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주민과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창군보건소는 관내 14개 읍·면에 설치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36곳을 거점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기·일회성 건강교육에서 벗어나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걷기, 영양관리, 금연 교육,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어르신 정서 돌봄 등 다양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예와 원예 활동,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0~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전후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또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
전북 고창군 고창황윤석도서관이 봄을 맞아 그림책을 통해 사계절의 풍경과 감정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마주침공간에서 봄맞이 그림책 특별전 ‘그림책, 사계절 속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속 계절의 풍경과 이야기를 전시 공간에 구현해 관람객이 마치 책장을 넘기듯 사계절의 장면을 따라 걸어보는 체험형 전시로 기획됐다.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그림책의 이야기와 감정을 공간 동선에 담아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그림책을 ‘경험하는 전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협력해 봄은 멜리 작가의 ‘찍찍찍 마을 딸기 축제’ ,여름은 신순재·이영채 작가의 ‘가장자리’ ,가을은 서영 작가의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 ,겨울은 원혜영 작가의 ‘나 여기 있어요’를 중심으로 계절별 감성과 이야기를 전한다. 전시장에는 작품의 주요 장면을 담은 전시 패널과 계절 분위기를 살린 공간 연출이 마련됐으며, 대형 현수막과 캐릭터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조성됐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봄을 주제로 한 그림책 ‘찍찍찍
전북 고창군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고창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고 읍·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역은 1권역(고창읍·고수면·성송면·대산면) ,2권역(아산면·무장면·공음면) ,3권역(상하면·해리면·심원면) ,4권역(흥덕면·성내면·신림면·부안면) 등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교육에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과 허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외협력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자치 사업 개념과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전국 각지의 주민자치 운영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최근 정책 흐름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향후 역할과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홍제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를 보다 현실적인 과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전북 장수군이 사과와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장수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개화 전·후 방제 체계에 맞춘 약제 지원과 병해충 정기 예찰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성이 강하고 한 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올해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개화 전·후 3회 방제 체계에 맞춰 적용 약제를 선정하고 농가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농약 티켓’ 방식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가 지정된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과수 병해충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내 과수 병해충 예찰포 20곳을 운영하고 주 2회 정기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에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과 주산지의 특성을 고려해 사과 작목반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