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센터 강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소고기, 오색 떡국떡, 한우 사골곰탕, 표고버섯, 김치류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장대학교 웰니스봉사단과 따사모 봉사대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명절 음식을 정성껏 담고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 측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은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군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어린이 무용단이 떡국 떡 400kg(현금가 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떡국 떡은 무용단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관내 7개 경로당과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지원하는 취지다. 공명희 단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느끼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 무용단 단원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아이들의 마음과 함께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2024년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된 전북 대표 예술교육단체다. 한국무용을 비롯해 스트리트 댄스, 아크로바틱, 보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 교육을 통해 지역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무주군 무주읍 소재 유화건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70박스(7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중 유화건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를 이어 운영되고 있는 유화건재는 철물·소방·건축·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 업체다. 수년째 매월 ‘사랑의 열매’와 노인종합복지관, 장학재단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전 전북은행 무주지점장(현 마케팅기획부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무주군은 김성수 부장이 지난 1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무주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며 “무주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은행 무주군 지점장으로 재직하면서도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역 금융기관장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군 백산면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안군 백산면은 동서산업과 효성건설이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서산업은 백미 10kg 100포를, 효성건설은 백미 10kg 50포를 각각 백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 150포는 백산면 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1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산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 물품을 신속히 배부할 계획이다. 박선이 백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정성을 담아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지난 11일 농협 김제시지부와 김제시 농·축협운영협의회가 관내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 김제시지부와 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성금 기탁뿐 아니라 백미 1,000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나눔을 이어오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선 지속적인 상생 행보를 보여왔다는 평가다. 강대연 농협 김제시지부장과 최승운 김제시 농·축협운영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농업과 시민을 위해 늘 함께해 온 농협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두 기관은 11일 군산시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식품꾸러미 100상자(7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경제와 이웃을 동시에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생선 등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꾸러미를 구성했다. 준비된 식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성수 KB군산종합금융센터 지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품꾸러미가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온기와 안심이 되길 바란다”며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에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저소득 가정에는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군 동향면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 동향면은 외유마을 주민 김석기 씨(전 외유마을 이장)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삼계탕 50개를 면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씨는 2011년 동향면에 정착한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삼계탕을 후원해 오며, 올해로 10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향면은 기탁받은 삼계탕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기 씨는 “큰 것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에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군 주산면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은 최근 지역 기업들이 백미를 잇따라 기탁하며 명절을 앞둔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산업은 백미 10kg 30포를, 라이스프라자는 백미 10kg 50포를, 효성건설은 백미 10kg 50포를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주산면 이웃돕기 물품으로 모아져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기업들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용성 주산면장은 “매번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11일 김제경찰서와 김제경찰발전협의회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을 비롯한 경무과 관계자,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김과 두유 등 13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경찰서는 지역 치안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경찰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승준 서장은 “경찰의 역할은 범죄 예방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데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택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장애인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펴줘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