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비봉면에 위치한 (유)은솔건설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불을 기탁했다.
완주군 비봉면은 소농리에 소재한 (유)은솔건설(대표 최찬호)이 최근 250만원 상당의 이불 25채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이불은 비봉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찬호 대표는 올해 1월에도 관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5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 대표는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이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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