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계화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소통 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잇따르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계화면에서 열린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지역 마을 대표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돈지2마을 임요섭 이장과 창북2마을 김익곤 이장, 전용호 계화면 새마을지도자회 협의회장이 각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온 이들은 마을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에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는 주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 생활 현안과 지역 과제를 공유하는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실천의 의지를 함께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리더층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계화면 희망소통대화는 이날 고향사랑기부 참여까지 더해지며,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 아영면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이경연 흥부골 아영 발전협의회장은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새해 복(福) 꾸러미 57상자(환가액 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경연 회장은 평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로, 이번 기부 역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달되는 복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곰탕, 누룽지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다.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은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를 살피며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자 아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먹거리를 나눠주신 이경연 발전협의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 어린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영면은 개인이나 단체의 나눔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으며, 기부 관련 문의는 아영면 맞춤형복지팀(063-620-409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31일 덕과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밀가루 등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 25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선물세트는 덕과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상남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만 덕과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소상공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는 평소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택시협동조합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했다. 무주군은 무주택시협동조합이 지난 1월 30일 방한 장갑 400세트(약 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조합원 7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기탁된 방한 장갑은 한파 속에서도 외출이 잦은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체온 유지와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온 택시 종사자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현섭 무주택시협동조합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외출하실 때 장갑 하나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무주군민은 물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적 기업 ㈜에스제이바이오가 무주군립요양병원에 마스크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무주군은 ㈜에스제이바이오가 지난 1월 28일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싱그라미 마스크’ 4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약 1천400만 원 상당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이다. 이번 기부는 독감과 폐렴 등 동절기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입원 환자와 의료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항철 ㈜에스제이바이오 대표는 “신생 병원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무주군립요양병원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마스크가 입원 중인 어르신들의 빠른 회복과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전의면 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에스제이바이오는 2024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생분해 칫솔 등을 개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무
김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근로장애인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과 물품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유호열)이 지난 29일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과 물티슈(80매) 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것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유호열 원장과 유정석 국장, 근로장애인 2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작업장은 일터에서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호열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장애인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근로장애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 정성이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 시설에 잘 전달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해에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김제지역 농업 법인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제시는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엽)이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수정과 100박스로, 200만 원 상당이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겨울철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나눔 물품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김태엽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아온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과 시설에 전달돼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은 2023년부터 이웃돕기 물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
군산시 해신동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겨울 끝자락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해신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지역 상인과 개인 후원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희망나눔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신동 곳곳에서 영업과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인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거성수산, 금성수산, 수복젓상회, 다온트레이더스, 쌍용반점, 호남전기, 완도수산, 군산선구상사, 한양듸젤, 청수활어회수산, 대야건어물, 금강스크류, 삼복수산 관계자와 개인 후원자 등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섭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해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군산에서 성장해 온 기업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군산시는 ㈜울림이엔티(대표이사 김재아·여성구)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재아·여성구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울림이엔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림이엔티는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기계 제작과 정수 및 오·폐수 처리 기계, 환경 전문공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기업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봉동읍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 봉동읍은 관내 업체인 엔케이투(대표 허순)가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엔케이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유압구조장비세트를 주요 제품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중량 구조물의 절개와 절단, 지지 작업을 통해 인명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허순 대표는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화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실천하는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허 대표는 “위기 상황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봉동읍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평소에도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에 앞장서 온 허순 대표가 성금 기탁으로까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봉동읍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