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실제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이주를 결정하기 전, 순창의 생활 환경과 농촌 문화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단기 거주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순창군 구림면에 위치한 임시 거주 시설에 머물며 현지 생활에 녹아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며 귀농·귀촌 의지가 강한 2인 이상의 직계 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합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지역의 주요 관광지 탐방, 로컬푸드 체험, 현지 주민들과의 소통 및 교류 활동 등 실질적인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5월의 아름다운 순창 풍경을 배경으로 정착 가능성을 깊이 있게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순창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순창군이 봄철을 대표하는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특별한 축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순창의 자랑인 참두릅을 비롯해 다양한 제철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산림조합과 농협, 지역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행사가 열리는 경천 일대에는 현재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절정의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군은 최근 음악분수 설치를 완료해 화려한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신선한 참두릅과 고사리, 미나리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및 액세서리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합니다. 국악, 난타, 밴드 공연이 행사 내내 펼쳐지며 산나물 비빔밥과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됩니다. 특히 3만 원 이상 구매 시 증정 이벤트와 룰렛 경품 행사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할 계획
순창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군은 13일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농업과 의료 그리고 복지와 기업 등 주요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응 현황과 종합 대책을 정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농업 비중이 높은 순창의 특성상 유류비 상승이 농가 경영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영농자재 수급과 비용 절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무기질 비료의 경우 농협의 선제적인 예약 구매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과다 시비 관행을 개선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시 비닐 사용량을 적정 수준으로 줄이는 가이드를 배포하는 등 농가 자구책 마련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산업과 의료 분야에서도 촘촘한 대비책이 추진됩니다. 기업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통해 밀
순창군이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군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일부를 보전해 줌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관내 소상공인이며 전년도와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퍼센트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 최대 2개 업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나 도박이나 성인용품 판매업 등 일부 사행성 및 부적합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팩스나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접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순창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변함없는 행정 신뢰도를 보여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상위 수준의 공약 이행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3년 연속으로 이뤄낸 쾌거로, 순창군의 정책 추진과 공약 이행 체계가 구조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구체적인 지표에서도 순창군의 성과는 독보적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 사업 추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79개의 공약 중 68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86.1%의 공약 완료율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국 민선 8기 평균인 70.42%를 약 15%p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민선 8기 이행률이 이전 민선 7기에 비해 소폭 하락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순창군의 이 같은 약진은 행정의 강력한 추진력과 치밀한 관리 능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구축된 체계적인 정책 관리 시스템과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군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
순창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4,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초적인 읽기 및 쓰기 교육은 물론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문자를 깨치는 단계를 넘어 고령층과 교육 취약계층이 디지털 사회에 적응하고 의료나 금융 등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기초, 디지털, 생활 문해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추진됩니다. 특히 그동안 6개소에서 운영되던 기초 문해 교육 현장을 10개소로 대폭 늘려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폰 조작법 등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과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기초 영어 수업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배움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지역 과수 산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과수 화상병의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은 사과와 배를 재배하는 관내 41개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3단계 필수 방제 약제 배급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총 24.3헥타르 면적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기온 상승으로 병원균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적기 살포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과수 화상병은 나무의 잎과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치명적인 세균성 질환입니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지만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해당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줍니다. 이를 막기 위해 순창군은 개화 전 초기 밀도를 낮추는 1차 방제를 시작으로 개화기와 그 이후까지 미생물 제제를 연속 투입하여 감염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방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군은 약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 체계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입니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정기 예찰을 실시하여 의심 증상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농가 스스로 방제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선보이는 발효체험 관광 프로그램이 해외 교육여행단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각인되며 순창의 전통 발효문화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이후 대만을 필두로 한 아시아 지역 교육여행단과 유럽 방문단 등 총 4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순창을 찾아 발효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적인 단체 관광을 넘어 학교 단위의 교육여행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어 순창만의 독창적인 체험 콘텐츠가 교육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의 경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순창을 방문하고 있는데, 이는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가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방문 학생들은 발효테마파크를 탐방하고 직접 고추장과 떡볶이를 만들어 보는 등 한국의 전통 장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올해는 노르웨이에서도 교육여행단이 방문하는 등 참여 국가의 폭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해외
순창군이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공공 부문부터 솔선수범하는 강력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군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기존 5부제로 운영되던 공공기관 차량 제한을 8일부터 홀짝제 방식의 2부제로 전격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의 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결정된 사안입니다. 이에 따라 순창군청을 포함한 관내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은 자신의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면 홀수 날에, 짝수면 짝수 날에만 승용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군은 청사 내부 주차장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나 공영 주차장에 편법으로 주차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각 부서와 읍면 사무소에서는 제도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직원들이 청사 외부 갓길 등에 주차하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차량 번호 끝자리에 맞춘 5부제 방식을 적용받게 됩니다. 군은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수막과 포스터 등을 통해 미리 홍보를 강화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오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대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 그리고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기념식을 비롯해 전통문화 재현과 각종 체험활동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후 1시부터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골목 페스티벌이 열리며 전통놀이 체험과 무료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먹거리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넉넉한 인심을 전하는 소통의 창구가 될 전망이다. 이어 순창의 역사적 정통성을 보여주는 축등행렬과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그리고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가 도로 곳곳을 채울 예정이다. 오후 6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효열장을 받는 야무우찌가가리 씨를 비롯해 애향장의 황의옥 씨와 공익장의 권오준 씨 등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의 장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박서진, 김태연, 김성환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펼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