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해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자전거 통행량 증가와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시설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간선도로 11개 노선과 생활권도로 29개 노선 등 총 41개 노선, 약 77km에 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노면 균열 및 파손 여부 ,배수시설·포트홀 상태 ,교통안전 표지·난간 점검 ,토사·적치물 확인 ,자전거 보관대 파손 및 무단방치 자전거 처리 등이다. 남원시는 시내권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 단가공사 계약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개선하거나 추후 예산 확보 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비롯한 정기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노암동 산1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함파우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제정원, 산책로,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식재 기반을 위한 토목공사는 완료된 상태이며, 하반기에는 겹벚나무, 에메랄드그린,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심어질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설치돼 낮과는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올해 사업 완공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함파우 지방정원을 본격 개방한다. 동시에 2025년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녹지 공간 조성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함파우 지방정원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남원시가족센터는 2025년 서울 성주재단 여성지원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400만 원으로 한부모가족 자조모임 ‘내가 강사, 나눔요리 활동’을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한부모가족 구성원들이 직접 요리 강사가 되어 잡채, 닭볶음탕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총 43가정에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 재봉틀봉사자들의 기부 주방용품과 성주재단의 후원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아인식을 높였다. 남원시가족센터 나찬도 센터장은 “한부모가족 자조모임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1일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이성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건설과·주민복지과·통합돌봄과 등 13개 협업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2025년 겨울철 기상전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 재난취약계층 보호대책, 제설장비 및 자재 사전점검, 농작물·시설물 피해 예방, 한파 대비 홍보 및 응급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대응 과제가 논의됐다. 이성호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폭설과 한파뿐 아니라 수도관 동파, 일산화탄소 중독 등 생활 속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부서는 사전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설·한파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모니터링과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가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간 축제를 준비했다.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에서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 그리고 10월 31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총 6일간 ‘남원의 밤, 피오리움(K-Halloween Nights)’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남원 지역의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로코노미(Loconom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원시와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피오리움·REPLUS사업단·남원시관광협의회가 협력한다. 축제는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K-할로윈’ 콘셉트로, 전통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피오리움 달빛정원 일원에서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화려한 LED 라이트쇼, 실력파 밴드의 라이브 공연, 퍼포먼스 마술쇼와 DJ 파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K-할로윈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칵테일바 운영, 포토존 이벤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야간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남원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영옥)는 22일 ‘사랑과 정을 담은 행복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정성을 모아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이렇게 마련한 고추장 2㎏들이 23개 읍·면·동의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700여 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고추장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이웃의 근황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윤영옥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시장 최경식)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고용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노인요양병원 등 17개 기관·업체가 참여했으며, 구인 정보 공유, 직업훈련 연계,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에 80명이 참여해 이 중 56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수료생들의 추가 취업 연계 방안과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미옥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어 여성 일자리 연계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새일센터가 든든한 지역 일자리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182명의 구직자에게 진로탐색 및 취업준비 교육을 제공했으며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원시 전체 가구 중 표본 20%에 해당하는 12,544가구를 대상으로 내·외국인과 그들의 거처를 조사한다. 총 55개 항목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 가구, 외국인 등 사회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할 통계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가구는 사전 안내문을 받은 뒤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모바일, QR코드,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스마트 조사를 우선 실시할 수 있다. 비대면 응답을 하지 못한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도 인터넷 및 전화 응답은 병행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응답한 모든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인터넷·전화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 방문 시에도 성실한 응답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대상자별, 접종기관별로 시기를 달리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률을 높여 지역 내 감염 확산과 합병증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난 2024~2025절기 예방접종률을 보면 남원시의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85.9%로 전북 평균(84.3%)과 전국 평균(81.6%)을 상회했으며, 코로나19 접종률 또한 52.8%로 전국 평균(47.8%)보다 높았다. 남원시는 올해도 이 같은 수준의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병·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또한 남원시보건소는 10월 29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시는 집단면역 강화와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남원시 주민등록자 중 60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기간 동안 운영된 한복체험 부스가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연일 붐비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한복체험 부스는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는 ‘케데헌(KeDeHun)’ 콘셉트를 접목해, 참가자들이 전통 한복과 갓을 무료로 착용하고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꼬마갓과 풍선 기념품이 제공돼 웃음꽃을 피웠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포토존 앞에서 즐겁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드론 시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된 한복체험 부스는 한국 전통문화와 첨단기술 축제의 조화라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한복체험 부스가 남원의 전통미와 현대 축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원국제드론제전을 가족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