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관내 기업 3곳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하는 우수상품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 결과, 관내 기업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은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의 ‘복분자 민물장어구이(전통가공식품)’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의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농축수산물)’ ,더옳은협동조합의 ‘도라지정수(전통가공식품)’ 등이다. 이들 제품은 품질과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품질과 시장성이 검증된 상품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선정 기업은 전북특자도 공식 인증마크 사용을 비롯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이미 인증을 받은 기업들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재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매출 확대와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수는 “이번 선정이 지역 기업의 성장을
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배움의 길을 응원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 2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25년 고창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과 단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3회 오케스트라 PAN 전국 음악 콩쿠르 현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오미루 학생(고창초)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성적우수·성적향상, 특기(예·체능), 농어촌활력, 다자녀가정 등 4개 분야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재단은 올해 개인 243명과 단체 13개 팀 등 총 25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모두 1억8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취도와 가정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성적향상 장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 추천을 받아 전년도 대비 학업 성과가 크게 향상된 학생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기(예·체능) 분야는 각종 대회 수상 실적을 기준으로 했고, 농어촌활력 장학생은 자격증 취득 여부와 수상 경력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다자녀가정 장학생은 2~3자녀 가정의 경우
고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리며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22일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창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고창사랑상품권을 군민의 일상 소비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는 870억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1~3월에는 전국 최고 수준인 최대 20% 특별할인 정책을 시행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그 결과 해당 기간 상품권 사용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고창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권 사용처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민생경제 회복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창사랑상품권을 통해 소
고창군 흥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고창군 흥덕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17일 흥덕면(면장 이충호)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흥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경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단협의회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충호 흥덕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단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문화원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의 성과를 무대 위에서 나누며 지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고창문화원(원장 이현곤)은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송년 어울림 축제인 ‘2025 문화로 함께, 예술로 고창연(高敞燕)’을 열고 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창문화원 문화학교를 통해 활동해 온 12개 동아리 팀의 공연 발표회와 회원 간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진 공연 무대에서는 통기타와 밴드 공연부터 전통무용, 판소리, 민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에는 통기타 ,하모니클럽 밴드 ,필라테스 ,전통한춤 ,CEG밴드 ,댄스스포츠 왈츠 ,전통 한국무용 ,색소폰 ,포크클래식기타 판소리 합창 ,숟가락 난타 ,남도민요 등이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의 연습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2부 행사에서는 코미디언 서봉식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여한 회원들에게 즐거움과 보람을 더했다. 이현곤 고창문화원장은 “올 한 해 문화예술을
고창군과 인연을 맺은 기관과 기업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고창군은 지난 18일 4개 기관·기업이 고창군청을 방문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창을 마음의 고향으로 품은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 내역을 보면 ㈜진단건설 박병준 대표이사가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직원 일동이 1850만 원, 건강보험관리공단 부안고창지사 직원 일동이 350만 원, (유)태산산업 장혜자 대표이사가 3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각 기관과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고창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함께 나눴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고창을 마음속 고향으로 품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고창군은 지난 17일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단체, 개인의 참여로 총 144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3H지압침대 고창웰파크몰(센터장 최현숙)이 790만 원 상당의 지압침대를 기탁했으며, 전북은행은 250만 원 상당의 방한키트 60박스를 후원했다. 또 오원표 씨(고창읍)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강원유통(대표 강원), 바르게살기 고창군협의회(회장 이태만), 착한가격업소 연합(회장 백현숙)도 각각 100만 원씩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이미정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나눔에 참여한 뜻을 전했다. 3H지압침대 고창웰파크몰 최현숙 센터장은 “지압침대가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은 고창군의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최근 고창황윤석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한 치유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그래서예술학교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래서예술학교’ 운영에 참여한 세계유산 연계 프로그램 운영자와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진행된 교육 과정의 성과를 돌아보고 프로그램별 운영 경험을 함께 나눴다. 올해는 총 12개의 세계유산 연계 치유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사례 발표에서는 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의 의미와 치유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을 조명했다. 행사장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성과물을 전시하고, 1년간의 여정을 담은 성과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이콘을 활용한 슈링클스(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세계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결과공유회가 한 해의 성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치유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
고창군은 지난 17일 2025년 하반기 민원 및 국민신문고 응대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시상은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고창군은 분야별로 각 5명씩 총 10명의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국민신문고 분야에서는 민원 처리 건수와 함께 민원 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 성실하고 충실한 답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서민지 주무관(도시디자인과), 김민경 주무관(환경위생과), 고민성 주무관(사회복지과), 박재규 주무관(종합민원과), 유혜령 주무관(문화예술과)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분야는 처리 기간이 2일 이상 소요되는 법정 민원에 대해 단축 일수를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남혜원 주무관(사회복지과), 이민해 주무관(환경위생과), 송서경 주무관(신활력경제정책관), 전필규 주무관(사회복지과), 배재영 주무관(해양수산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이후에는 민원 처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고창군수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실적
고창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통해 지방정부의 적극 행정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고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북지역 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이달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 군은 소비쿠폰 1차 지급에서 지급 대상자 5만206명 중 4만9819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99.2%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지급액은 총 111억70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110억3000만 원이 실제 사용돼 98.7%의 사용률을 보였다. 2차 지급에서도 높은 성과가 이어졌다. 지급 대상자 기준 지급률은 98.8%였으며, 총 지급액 47억8000만 원 가운데 46억5000만 원이 사용돼 97.3%의 사용률을 달성했다. 특히 고창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군은 장기요양시설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고, 각 마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미신청 가구를 확인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차 신청에서는 전체 오프라인 지급 물량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