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하동에 소재한 송림타올(대표 유한신)이 9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림타올은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복지대상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유한신 송림타올 대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송림타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이번 기탁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기부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성금을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활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
10김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제시 제공 또는 김제시가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지제도는 많지만 체감도는 낮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찾아가는 생활복지 서비스 활성화 △이웃 기반 돌봄망 강화 △생활 불편과 고립감 해소 중심의 복지 프로그램 설계 등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살피며 복지 안전망을 지켜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
김제시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지난 8~9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제13회 아동정책포럼 시상식에서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2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자체평가 교육 참여도와 조사 참여도, 평가의 충실성,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국 1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법령과 계획, 사업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아동의 권익 보호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을 대상자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하며 비차별 원칙을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반 아동 중심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권리 침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김제시가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새 출발을 알렸다. 김제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김제시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주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772명으로 구성된 김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다. 평상시에는 재해 취약지역 점검과 안전 캠페인, 계절성 자연재난 대비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주민 대피 안내 등 초기 대응을 맡아 지역 안전망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정성주 김제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의 축사, 채동수 지역자율방재단장의 발대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단체 활동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 이후에는 공하성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 시간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자율방재단이 김제시 재난관리 체계에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제시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지난 8일 김제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과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고3 수험생 첫 출발 응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치어리딩과 힙합댄스, EDM 공연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무대가 이어지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랜덤플레이댄스, ‘1초 노래 듣고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수험 기간 동안 쌓였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고3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김제시가 적극행정과 소통 중심 행정을 통해 재정 확충과 시민 신뢰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김제시는 적극적인 지방세수 발굴과 공유재산 관리, 주민 민원 해소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먼저 잠자고 있던 부가가치세 환급에 나서 4억5000여만원의 세입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제시는 지난해 7월 부가가치세 환급 계획을 수립한 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치 과세 사업장을 전수 조사하고 공제 가능 자료를 집중 분석했다. 그 결과 지평선 새마루, 리팩토리 월촌 사업 등에서 경정청구를 통해 올해 5월 4억5000여만원의 환급을 받아냈다. 이번 환급은 별도의 세무법인 용역 없이 시 회계 부서 공무원들의 자체 역량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제시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숨은 세원 발굴과 재정 확충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 행정도 이어졌다. 김제시는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시행했다. 지난 9월 ‘공유재산 및 물품 관
김제 지평선아카데미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AI와 함께 그리는 지평선 너머의 교육」을 주제로 오는 11일과 18일, 국내 교육학 분야의 권위자인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두 차례 모두 오후 3시부터 열린다. 11일 강연에 나서는 유영만 교수는 ‘AI시대, 지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지혜로 지휘하라’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방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답이 없는 문제에 질문을 던지고, 상황에 맞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지혜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사회 전반에서 지혜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짚는다. 18일 강연을 맡은 신종호 교수는 ‘AI로 인한 초·중·고 미래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단순한 학습 보조 도구를 넘어 교육 패러다임 자체를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또한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과 개인 맞춤형 교육이 미래 세대 교육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김제시
김제시 죽산면이 매서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 사랑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정일)와 생활개선회(회장 박옥순)를 중심으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지난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죽산면의 대표적인 겨울철 봉사활동으로, 해마다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생활개선회, 사회단체 회원, 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총 1,500포기의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250여 세대에 전달돼 겨울철 식탁에 든든한 반찬이 될 예정이다. 박정일 주민자치위원장과 박옥순 생활개선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 “매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이 외롭지 않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죽산면은 앞
김제시가 백구농공단지를 시민과 근로자, 방문객 모두가 걷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김제시는 지난 5일 ‘백구 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에 백구농공단지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총 128억 원이 투입된 패키지 지원사업 가운데 환경개선 부문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서는 ▲보도블록 교체 ▲가로수 정비 및 녹지공간 확충 ▲벤치 등 거리 가구 디자인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노후화된 보행로와 가로 환경을 정비하고, 산책길과 녹지공간, 쉼터 등을 조성해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병행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백구농공단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으로만 구성된 특화단지로, 이번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상징성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공단지 근로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근로자는 “거리
지난 10월 첫선을 보이며 호응을 얻었던 ‘김제 황금트래블 자전거 투어’가 다시 한번 김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제시는 지난 6일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들을 태운 ‘에코레일 자전거 열차’가 김제역에 도착해 제2차 김제 황금트래블 자전거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1차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코스를 더욱 다양화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라이딩 성향에 따라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망해사를 잇는 로드 코스(59㎞)와 ▲금평저수지와 만경강을 아우르는 오프로드 코스(55㎞) 중 하나를 선택해 김제의 자연과 도심을 동시에 누볐다. 로드 코스는 벽골제와 진봉면을 지나 심포항 망해사로 이어지는 광활한 평야 풍경을 따라 구성돼 김제 특유의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프로드 코스는 금산사길(전북천리길)과 대율저수지 등 자연 친화 구간을 중심으로 짜여 색다른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제시는 이번 행사에서도 단순한 체험형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 전원에게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을 안내해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 혜택 업소 이용을 유도했다. 또한 별도의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점심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