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인)가 16일 옥동마을과 장신마을 경로당에서 ‘짜장면 데이’ 행사를 열어 어르신 60여 명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손수 준비한 짜장면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집으로 배달하는 등 지역사회 온정을 전하는 자리였다. 장신마을 A 어르신은 “짜장면 한 그릇에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이웃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강인 위원장은 “짜장면을 매개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섬김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짜장면 데이’는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는 큰 잔치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구천동농협과 부안중앙농협이 서로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상호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공동 발전과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5일 부안중앙농협 임직원 33명은 무주군에 3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양 농협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금을 상호 교차 전달하기로 한 협력의 일환이다. 신정식 부안중앙농협 조합장은 “무주 지역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뜻깊은 기금”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무주구천동농협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곤 무주구천동농협 조합장은 “부안중앙농협과 구천동농협 간 쌓아온 상호 신뢰가 이번 교차 기부를 가능케 했다”며 “두 지역의 협력이 오래도록 이어져 지역 발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중앙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매년 기금을 모아 2023년 330만 원, 2024년 310만 원을 무주구천동농협에 상호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농협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로 기대를 모은다.
부안군은 지난 6일 ‘동진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동진면 산월마을 출신 김나영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타 지역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 씨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친 김만곤 씨가 대신 기탁식에 참석해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김 씨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응원의 뜻을 담아 면민의 날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모여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김 씨의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남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내 고향을 응원하고 지키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타지에 거주하는 분들의 꾸준한 참여가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 고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부안군은 전북 최초로 ‘지정기부제’를 도입해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정읍 김병수세무회계사무소 김병수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9일 김 대표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학생들이 마음껏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위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단의 감사로 활동하면서 매년 세무확인 수수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07년부터 총 15회에 걸쳐 누적 1346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정욱, 공공위원장 진미영)는 9일, 지역 내 소규모 마트 ‘아지트 앤 마켓’(대표 박소영)을 착한가게 16호점으로 신규 등록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아지트 앤 마켓’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편안한 쉼터처럼 자리 잡은 동네 마트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현판을 전달받은 박소영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우리 가게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정욱 민간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아지트 앤 마켓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착한가게의 선한 영향력이 성산면 전역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미영 성산면장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 어린 기부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일정 매출액을 정기 기부하는 소상공인 나눔 사업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가위 꾸러미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성산면 저소득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부안군 보안면에 전달됐다. 보안면 출신 향우 최병하 씨는 지난 9일 보안면사무소를 찾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보안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8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고향에 대한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철기 보안면장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될 것”이라며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 씨는 지난 7월 중복을 맞아 보안면 관내 경로당에 삼계탕 300인분을 기탁한 바 있으며, 평소에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사회복지시설 ‘바다의향기’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동참을 실천했다. 부안군은 지난 8일, 바다의향기 조상완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총 12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상호기부 방식으로 타 지자체에 전달되며, 동일 금액이 부안군으로 환류되는 구조다. 바다의향기는 부안군이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식품안전인증(IFS FOOD)을 획득하고 OEM 생산 확대 등 사업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조상완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응원에 작게나마 보답하고 싶어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심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복지와 청년 지원, 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이 큰 분야에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바다의향기와 같은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한
김제시 부량면 대장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장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 성금 85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량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번영회 등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피해 가정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인덕 부량면장, 김동기 이장협의회장, 한영길 주민자치위원장, 이원섭 대장마을 이장이 함께했으며, 대장마을 이장이 대표로 성금을 직접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주민들은 “이웃의 어려움은 곧 나의 어려움이라는 생각으로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큰 위로가 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부량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이번 화재 피해 사례를 계기로, 위기
부안의 한 농기계 전문 업체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에 나서며 상생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6일 열린 제9회 동진면민의 날 행사에서 아세아농기계 부안대리점(대표 이승우)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동진면 순환남로에 위치한 아세아농기계 부안대리점은 관리기, 트랙터, 스피드스프레이어, 축산작업기, 드론방제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판매·관리하는 지역 대표 농기계 업체다.특히 신속한 사후관리와 친절한 고객 대응으로 농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으며, 첨단 농기계 보급을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승우 대표는 “동진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농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장학재단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제시 백산면의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엽)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제시는 5일 백산인삼영농조합이 190만 원 상당의 수정과 1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수정과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엽 대표는 4대째 인삼을 재배하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농업인으로, 다양한 인삼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는 김제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종 박람회와 축제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김 대표는 2017년부터 홍삼액, 인삼식혜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김제시에 기부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 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정성을 담아 만든 수정과가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 인삼 농업의 가치를 지켜가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백산인삼영농조합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