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지역 장애인 단체와 복지기관들이 뜻을 모아 운주면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장애인연합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 희망발전소 1·2호점은 최근 운주면에 백미 10kg
40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에는 김덕연 완주군장애인연합회장과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 이정득 희망발전소1호점 원장, 김병섭 희망발전소2호점 원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 장애인 가정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덕연 완주군장애인연합회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주면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애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운주면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장애인연합회는 삼계탕 나눔 행사와 토마토, 생닭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