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사랑장학재단이 재단 운영의 안정성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재단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7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 점검과 내년도 재단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자금관리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금고 지정 안건이 상정돼 공정한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이를 통해 장학기금의 투명한 관리와 안정적 운용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기금 확충, 장학사업 다변화,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중장기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임원들은 제안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장학사업 운영 결과 △장학기금 운용 현황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박금남 부이사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재단 재정관리 체계와 장학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김제’ 비전 아래,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
김제시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제시에 따르면 수도사업소는 14일 신풍동 일대에서 상하수도 공기업 및 관련업체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10가구에 연탄 6,000장을 배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수도사업소 직원과 ㈜전북엔비텍, 리뉴어스(주), 신진유지건설(주), (유)일토씨엔엠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상하수도 공기업 예산과 관리대행업체 기부금 540만 원으로 진행됐다.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가 크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시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자격 심사를 진행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5년 11월 17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가운데 기숙사 또는 원룸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대학생이다. 단, 사이버대와 디지털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안정비는 학기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4년제 기준 최대 8학기까지 총 2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숙사생은 기숙사 입소확인서를, 원룸 거주자는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학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부모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serim0761@korea.kr)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2월 1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홀로 생활하는 대학생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더욱 집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돕
김제중앙시장이 달빛 아래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김제중앙시장 일원(박약국~김제초거리)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5 김제중앙시장 달빛장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전통시장으로 신규 등록된 김제중앙시장의 첫 행사로, 시장의 활기와 정겨움을 되찾기 위해 기획됐다. ‘김제중앙시장 야(夜)시장에서 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달빛장터는 20개의 먹거리 부스, 추억의 음악 DJ부스, 공연무대, 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옛 중앙상회에서는 연탄 화로대에 쫀드기, 마시멜로, 가래떡 구워먹기 체험이 무료로 운영되며,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어묵, 떡볶이, 군고구마, 붕어빵, 호떡 등이 준비된다. 시장 상인회는 누름고기, 육회, 육전, 홍어무침, 오징어숙회, 파전, 홍합탕 등 전통 먹거리를 선보이고, 김제 내 상인들은 크로플, 홍콩에그와플, 뿌링클호떡, 솜사탕카페라떼 등 이색 메뉴로 방문객을 맞는다. 또한 사돈네 팥죽, 전주식당, 신예담을떡집 등 3개 점포는 야간에도 영업을 이어가며 시장 축제 분
김제시 보건소가 아토피 예방과 어린이 면역력 향상을 위한 ‘아토피 힐링 숲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2일 성만유치원 원아 2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0월 21일 성모유치원, 11월 10일 솔로몬 어린이집 원아 참여까지 포함해 총 3차례, 60명의 어린이가 모악산 숲에서 자연 친화적 경험을 쌓았다. ‘아토피 힐링 숲체험 교실’은 미세먼지와 환경성 질환 노출이 증가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 환경 속 활동을 통해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아토피 예방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숲속 레크레이션, 가을 숲 산책, 숲속 자유놀이(징검다리 건너기, 줄 그네 체험, 공룡뼈 찾기), 알레르기 질환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 등 놀이 중심 활동과 맞춤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신체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누렸다. 김은주 김제시 건강증진과장은 “자연 속 활동이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토피 예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김제시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한 ‘먹거리 두레’ 상품 품평회가 지역 상인과 주민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0일 김제전통시장에서 지역 먹거리 상품화와 판매 촉진을 목표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관계자와 상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 먹거리 상품의 개선점과 차별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부자수산, 로로치킨, 살살디저트, 모어잇 등 4개 점포가 참여해 국밥류 3종, 주먹밥 3종, 꽃게탕 밀키트(가정용·캠핑용), 쌀옷을 입힌 치킨, 유자청 고구마스틱, 김제 콩라떼, 김제 쌀라떼, 수제 요거트·군고구마 아이스크림 등 총 13종의 창의적 메뉴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각 메뉴를 상품성, 맛, 가격, 시장 내 판매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꼼꼼히 평가하며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상인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렴되며, 향후 김제전통시장을 대표할 시그니처 먹거리 개발의 기초가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품평회는 상인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한데 모아 김제전통시장을 대표할 먹거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화 상품
김제시가 특장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페셜 차세대 성장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주력 산업인 특장차 분야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맞춤형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 고급화 컨설팅, 현장 기술 애로 해결,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인증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적 패키지로 구성됐다. 시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관내 특장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총 4억7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제품 완성도 향상, 시장 진출 기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특히 수요기업과 제작기업 간 협업을 통한 제품 고급화와 스마트화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 특장 산업 전반의 기술력과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1톤 전기차 기반 친환경 방수차 시제품 개발에도 성공해, 대형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 진압이 가능하게 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또한, 생성형 AI 실무
김제시가 모악산도립공원을 전면 정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걷기 좋은 힐링 명소’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힐링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모악산 일원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고, 탐방로와 금평곁길, 생태주차장 등 주요 기반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 속 걷기와 쉼이 있는 공원’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지난 8월 개방한 ‘모악산 황톳길’은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540m 길이의 순환형 코스로, 울창한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다. 특히 황토볼 체험장, 습식 족욕장, 원목·지압석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세족 공간, 소규모 정원, 초화류 식재 등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시는 상시 관리 인력을 배치해 청결과 안전을 유지하는 한편, 감성 포토존과 꽃길을 추가로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는 모악산 정상 탐방로 정비사업에 3억 원을 투입했다. 노후된 방부목 계단과 훼손된 구간을
김제시가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11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교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구 일반산업단지와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에 투자 예정인 ㈜호룡, ㈜에이엠특장 등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선정 후 3개 기관(캠틱종합기술원, 한국폴리텍대학,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력해 지난 5월부터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20여 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결과다. 현재까지 총 313명이 수료해 당초 목표(200명)를 157% 초과 달성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4점을 기록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생성형 AI 활용, 모빌리티 설계·해석, 품질관리,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등이 운영됐으며,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발표된 우수 사례로는 ㈜에이엠특장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50% 이상 단축한 사례, ㈜진우에스엠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지난 7일 치매 환자 및 보호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꽃다비팜에서 ‘원예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을 통해 돌봄으로 지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꽃다비팜 농장 산책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요리 수업(배추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자연과 함께 마음을 다독이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과정 속에서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다른 가족 및 보호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감을 형성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치매 가족과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주고, 그들이 돌봄 여정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가족 대상 프로그램 문의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540-2967)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