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산면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남성들을 위한 정성 어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백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고은용)는 24일, ‘사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의 두 번째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백산면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중장년 독거 남성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올해 총 5회 운영 예정인 가운데, 지난 4월 첫 나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손수 마련한 배추김치, 멸치조림, 장아찌, 곰탕 등 밑반찬 꾸러미를 관내 4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반찬 전달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도 병행됐다. 한 수혜자는 “폭염과 장맛비가 이어져 식사 준비가 쉽지 않았는데, 정성이 담긴 반찬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우상 백산면장은 “지역사회 돌봄을 몸소 실천해주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백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산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가 25일 전주푸드직매장 효천점에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구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허전 원장의 지목으로 시작됐으며, 김종범 센터장과 임직원들은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종범 센터장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도 사회적 책임의 일원으로서 인구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시민과 지역 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기관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김상남 원장과 농협중앙회 전주시지부 하양진 지부장을 지목하며 지역 확산에 동참했다. 한편 김종범 센터장은 지난 6월 2일 취임해 조직 안정화와 유통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33년간 농협에서 경영지원팀 차장, 산지유통단 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유통·경영 전문가로,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까지 3년이다. 김 센터장은 “경영 공백 해소와 조직 안정화를 통해 시민에게
완주군 비봉면에서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따뜻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난 24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삼계탕 데이’는 비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숙)가 주최하고, (사)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로컬마스터가 후원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400인분과 제철 과일인 수박을 비봉면 내 각 마을 경로당과 사랑방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특히 경로당이나 사랑방이 없는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가정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며 전면적인 혜택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죽산면이 무더위 속 홀로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중심형 복지’에 나섰다.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23일, 폭염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용 ‘시원(cool) 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선풍기, 홑이불, 쿨토시, 쿨타올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여름 필수품들로 구성됐다. 냉방기기가 부족하거나 신체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죽산면은 전달에 앞서 사전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실시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하며 ‘찾아가는 돌봄’ 행정을 실천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야말로 가장 취약한 계층”이라며 “이번 나눔이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면사무소가 직접 발로 뛰며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쿨 키트’는 지역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죽산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지속적
고창군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의 즐겁고 활기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성송초등학교 전교생 20명을 대상으로 간식과 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정성껏 담은 꾸러미가 전달됐다.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하는 이번 나눔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일상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종학 위원장은 “아이들이 꾸러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정국진 성송면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이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물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맞춰 여름철 대표 계절김치인 물김치를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면 지사협 위원들이 손수 담근 물김치는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배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균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재택 아산면장도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면민 모두가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대야면의 대표 한우전문점인 대야한우농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착한가게’ 39호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은양·박갑옥)는 지난 23일, 착한가게로 새롭게 참여한 대야한우농장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기부에 나선 대야한우농장은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는 지역 맛집으로, 푸짐한 인심과 품질 좋은 고기로 단체 손님과 가족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문경이 대표는 “그동안 주민들 덕분에 가게를 지켜올 수 있었기에,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진다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정성껏 음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갑옥 공동위원장은 “정기기부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계기가 되어 나눔이 더 널리 퍼지는 대야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양 대야면장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자발적인 복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무주군가족센터가 지난 23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정성철 무주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장학금은 무주상상반디숲 내 ‘상상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무주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에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상카페’는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무주상상반디숲 1층에 자리 잡은 주민 소통 공간으로, 다문화 이주여성 3명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커피와 음료를 직접 제조·판매하며 다문화 여성 자립을 돕고 있다. 이 공간은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주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대여실, 온통놀마당, 요리교실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장학금 기탁은 무주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문화 가정의 상생을 바라는 지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주)세진공업(대표 서강일)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진공업은 최근 봉동읍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가게’에 200만 원 상당의 냉동식품, 라면, 세제 등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봉동읍 희망나눔가게는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으로,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희망나눔가게의 취지에 공감한 서강일 대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어 희망나눔가게 기부를 시작했다”며 “기업의 이익이 지역과 함께 나누어질 때 더 큰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강일 대표는 제24대 전북축구협회장을 비롯해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물품을 기부해주시는 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나눔가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상관면이 장마 후 본격적인 폭염기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과 생수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돕기에 나섰다. 상관면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해충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위생과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방역물품은 모기·바퀴벌레 등 여름철 주요 해충 퇴치에 효과적인 살충제로 구성됐다. 상관면은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 등에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해충 확산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양현섭 정여립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생수 3,000병을 상관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생수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됐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여름철 돌봄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민관 협력의 중요한 장면”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상관면은 앞으로도 혹서기 폭염 대응 체계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