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신풍동에서 지역 상인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태능숯불갈비(대표 정해경)를 지역 나눔 실천에 동참한 ‘착한가게’ 제17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으로, 신풍동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정해경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호길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 대표님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이어져 신풍동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한 끼의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이번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태능숯불갈비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에서 조성된 착한가게 기부금은 생계비와 의료비,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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