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금마면에 거주하는 쌍둥이 남매가 올해도 선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금마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조해성·조해령 남매는 30일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약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남매는 2021년부터 부모에게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매년 약 1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특히 조해령 어린이는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 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선행으로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 남매의 어머니 정경아 씨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시작했다"며 "스스로 모은 돈으로 이웃을 돕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따뜻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익산시는 아동양육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복권기금을 포함한 총 1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양육시설 숙소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보일러와 난방 배관 교체, 바닥재 공사 등 기초 설비 개선과 함께 에어컨 및 옷장 교체 등 아동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조치가 포함됐다. 이번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시설의 노후 문제가 해소되면서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아동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가정생활에 준하는 안정감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아동이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총 10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정책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표창 1회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한의약 공공보건 3관왕,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 분야 표창까지 포함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복지 시스템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됐다.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3차 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계획 수립과 세부 실행, 성과 분석, 시민 체감형 과제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건강지표 향상과 정책 실행력을 확보한 점이 돋보였다. 또한 지역 주민 참여형 건강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민 주도 성과발표회, 지역 건강활동가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읍면동 단위 만성질환 예방교육 및 지역자원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생활밀착형 건강복지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
동우화인켐㈜이 지역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익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동우화인켐㈜(공장장 이연배)는 2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7,925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225만 원과 저소득 노인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성금 700만 원으로 나뉘어 전달됐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동우화인켐㈜ 관계자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인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공유했다. 이연배 동우화인켐㈜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과 이웃 돌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부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지역을 생각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화학 전문 기업인 동우화인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원광새마을금고는 29일 용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떡국 밀키트 500개(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령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형태로 준비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탁된 떡국 밀키트는 용안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돼 연말연시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광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익산 춘포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29일 춘포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3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춘포면에서 열린 소상공인 장터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장터 준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자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 대표는 “처음으로 장터에서 물건을 팔아보는 경험을 했고, 그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쓰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경원 춘포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한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금액의 크기를 넘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큰 울림을 주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마한환경(대표 김광범)은 2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을 위한 백미 10㎏ 100포, 총 1천㎏(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 가정에 지원돼 성장기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범 대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세대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에 본사를 둔 환경 전문 기업 ㈜마한환경은 지역사회 상생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이 연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하림(사장 정호석)은 2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3,700상자(1억7,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 내 복지 기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기탁 물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이다. 정호석 하림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변함없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림은 익산시에 본사를 둔 종합식
익산시가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 안에서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중시한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익산시는 ‘새소망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새소망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는 2020년 익산시로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사단법인 사랑의손길 새소망이 운영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익산시는 기관 지정 이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전반과 프로그램 구성,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며 품질 관리를 이어왔다. 이러한 관리·지원 체계는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종사자 전문성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 이용자 중심성, 종사자 역량, 운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센터는 발달장
익산시가 치아 결손으로 일상적인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의치(틀니)와 임플란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이라는 평가다. 익산시는 ‘2026년 의치(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차 접수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이후 1월 19일부터는 익산시 보건소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시는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지원 내용도 한층 확대된다. 기존 완전틀니와 부분틀니 지원에 더해, 임플란트가 신규로 포함돼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미 보건소를 통해 위·아래 틀니 비용을 모두 지원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틀니를 제작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신청 접수 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