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 주변에서 전·월세 안심계약 홍보활동을 펼친다.
익산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심 전·월세계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원광대학교와 신동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홍보물을 배부하고, 익산시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활용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조회 방법을 안내한다. 계약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권리 보호 절차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및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협력해 ‘안심계약’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계약 단계부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학기와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시기에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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