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산내들 희망캠프 협동조합(대표 서민호),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재, 홍성희)가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댁의 오래된 폐가구와 폐가전을 수거하고, 집안을 정리·정돈해드렸다. 산내들 희망캠프 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기관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선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장미숙 기자
완주군이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이달부터 ‘2025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7일 우석대학교에서 약 100인분의 아침밥을 준비해 1,000원 가격으로 제공됐으며, 간편 음식과 저렴한 가격으로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전량 판매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군과 이순덕 군의원, 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던 시식품평회를 보완해 본격 추진되게 됐다. 기관 간 협업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양지뜰에서 메뉴를 개발해 우석대학교에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제공될 메뉴는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 컵밥과 샐러드 등 영양가가 높고 건강한 간편식 식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아침 강의가 시작되는 우석대학교 교양관 앞에서 배식 및 판매를 진행하며, 시식 후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우석대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고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
완주군 이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석기)가 이서면 부녀회, 자율방범대, 이서파출소와 합동으로 이서면 도로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지난 7일 참가자들은 이서면 도로 초입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과 이서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거리를 제공했다. 박석기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정화활동이 2025년 새롭게 구성된 이서면 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활동이다”며 “사회단체들과 협동해 이서면을 한층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배귀순 이서면장은 “깨끗한 이서면을 만들기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이서면이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서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새로게 구성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12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더펜뉴스 장미숙 기자
완주군 구이면이 8일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제4기 구이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구이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68명으로, 이장·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임기 2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 신고하는 무보수·명예직으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모두 살피기가 어렵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펜뉴스 장미숙 기자
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간부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에 따른 군정운영과 민생안정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대통령 파면 선고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로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며 “이제는 탄핵정국으로 야기된 혼란을 수습하고 군민의 삶을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쏟아야할 때인 만큼 완주군 전 공직자는 민생안전과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역점 추진하는 한편, 제2차 추경예산 편성 시 민생 관련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6월 초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전 직원에게 정치적 중립의무를 훼손하지 않도록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되는 행위를 정확히 숙지하고 언행에 각별히 주의하며, 특히 대통령이 궐위된 엄중한 상황에서 공직기강이 확립될 수 있도록 복무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이달 말까지 최고도의 산불예방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이달부터 6월까지 실시
완주군이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영남지역 등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의 성금 2,000만 원을 비롯해 총 1억여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완주군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성금을 마련하고,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협조를 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자원봉사센터의 밥차 지원, 각 사회단체의 인력지원과 구호물품, 생필품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의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지난 주말 개최 예정이었던 모악산 웰니스 축제를 취소하고 산불 피해 복구와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10만 완주군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모은 정성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장미숙 기자
완주군 고산면이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 자율방범대(대장 최지선)와 함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연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첫 사업으로 4월 중 안전 취약계층 10가구를 위해 태양광 LED 야외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경순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들과 손을 맞잡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선 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이 가진 재능으로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펜뉴스 장미숙 기자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이 전국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완주군을 찾아 2025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업보고와 완주 아동친화도시 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3일 이바울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완주군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추진업무 및 예산현황, 임원진 현황을 보고하고, 국제교류 강화를 위한 몽골방문 계획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사무국은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설립해 아동권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사고, 어린이청소년 의회, 아동권리영화제, 아동참여예산사업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완주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정책 모델을 공유하고, 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외와 협력을 통해 아동이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아동친화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군
농협 완주군지부(지부장 김대호)와 완주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4월을 ‘영농폐기물 수거의 달’로 정하고, 이달 2일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완주군지부, 고산농협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농가 일손돕기와 완주군 비봉면 일대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를 위한 농약병·폐비닐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영농폐기물 수거 봉사는 농촌 지역에서 농작업 후 버려지는 폐비닐과 같은 영농폐기물의 방치나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산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공헌활동(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고산농협 손병철 조합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농촌 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할 의무가 있는 고산농협은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더펜뉴스 장미숙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2일 지역의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의원 11명 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시작으로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사업 ▲농특산품판매센터 및 체험관 수선공사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비봉 의병광장 조성 등 총 5개소를 방문했다. 군의원들은 각 사업장에서 추진 현황을 점검한 후,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 진행에 따른 어려움과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업의 효율적 예산 사용과 안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사업이 지역 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다. 또한, 군의원들은 현장 근무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민원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적절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