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관내 노후된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김제시 농공단지 내에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 기업으로, 각 기업별로 지난해 발생한 물류비 및 폐수 배출 위탁처리 비용 일부를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희망 기업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김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지원 대상 및 규모는 9월 중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부분의 농공단지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며 기반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입주기업의 고정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김제시에는 만경, 백구, 대동, 황산, 서흥, 봉황, 월촌 등 7개 농공단지에 약 2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한여름 밤 김제시민을 찾아간다. 김제시는 오는 8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과 대중음악의 조화를 담은 <국악 콘서트 락(樂)>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전통음악의 흥과 멋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무대로, 웅장한 국악관현악에 대중적인 트로트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남도 아리랑’을 시작으로, ‘거문고 협주곡’, 국악가요 ‘신사랑가’, ‘범 내려온다’ 등 친숙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호흡한다. 특히 국악 소녀에서 트로트 가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태연이 출연해 ‘인연’, ‘상사화’, ‘가시별’ 등 감성적인 무대를 더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국악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국내 대표 악단으로, 최근에는 융복합 창작음악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부터 이용탁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으며 품격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관람권은 오는 8월 19일(화) 오전 8시부터
김제시는 13일 공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제고와 어르신 세대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권리 기본 개념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그리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친화적 소통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상 속 아동권리 보호 방안과 아동과 함께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동권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아동권리 보호와 세대 간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정책을 이어가며 아동친화적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특장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장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센터’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3일, 김제 백구면 특장차혁신클러스터 내 한국특장차협회 사무실에서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특장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 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시 관계자를 비롯해 특장차 관련 기관, 단체,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현판식은 김제시와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4월 체결한 ‘특장모빌리티 맞춤형 인재양성 및 기업 인력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한국특장차협회 회원사뿐 아니라 김제 지역의 개별 특장업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해 특장산업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군산대 RISE사업단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군산대 커플링 사업과 연계한 R&D 전문인력 양성과정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 기술인력 양성과정 ▲재직자 대상 기술 고도화 교육 ▲암묵지 전수 및 기술 표준화 체계 구축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8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특히 전기동력 기반
김제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과 안전한 훈련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안보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계획 보고와 작전 상황 점검, 기관별 안보 현안 공유 등이 이뤄졌다. 특히 20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될 ‘주민 대피시설 드론 테러 대응 훈련’과 21일 홈플러스에서 진행될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업해 전국민 참여 훈련의 성공적 수행과 안전관리 철저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정 시장은 “을지연습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질적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훈련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지역사회 통합방위 태세를 재확립하며, 위기 대응 능력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유호열)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전주디지털훈련센터(센터장 설동근)와 협력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근로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재직근로자 능력향상훈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커피박과 양말목을 재활용해 다용도 꽂이와 화분 등 실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를 담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근로장애인은 “직접 만든 화분이 너무 예쁘고,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호열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장애인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과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백준강)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김제 전통시장 일대에서 ‘태극기 달아주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안보 의식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지회 회원 15명은 이날 시장 인근 상가에 직접 태극기 200여 개를 달거나,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했다. 백준강 회장은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되찾은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모든 시민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조국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는 매년 삼일절·현충일·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에 맞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지역 내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보건소가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브레인톡톡 오감발달놀이’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당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5회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지난 7일(목)부터 10회 차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브레인톡톡 오감발달놀이’는 생후 8개월에서 15개월 사이 영아를 대상으로 발달 시기에 맞춘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8 ~ 11개월 대상은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체육 트니트니’, 영아 12 ~ 15개월 영아는 감각 발달을 유도하는 ‘요물조물 오감놀이’를 통해 각 단계별 발달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함께 보건소 영유아 건강간호사의 육아 상담도 병행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 참여 부모는 “아이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이라 도움이 많이 된다”며 “15개월 이후 연령대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주 김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다양한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연령대를 확대해
전북 김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의 교통비를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주고,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며,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로, 4대 보험 가입자여야 한다. 교통비는 최대 4개월간 월 5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김제사랑카드 포인트로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통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시범 추진됐으며, 참여 청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확대 시행이 가능해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
김제시가 잦아지는 이상기후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재해보험 및 안전보험 가입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전받을 수 있는 제도로, 품목별로 상이한 가입 기간이 정해져 있다. 보험료의 최대 85%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며, 김제시는 현재 연간 약 22,279ha 규모의 농작물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가입 대상 품목은 벼, 콩, 팥을 포함한 57개 품목이며, 가입은 지역농협을 통해 상담 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도 함께 권장하고 있다. 이 보험은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농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상해에 대한 보상을 지원한다. 보험료의 80%는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가입 절차는 지역농협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후위기가 현실화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