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 14일 (사)한국생활환경석면협회 진득환 부회장 등 임직원 5명이 각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협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안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은 결과다. (사)한국생활환경석면협회는 석면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해체·제거 기술자 교육훈련, 석면조사 및 관리계획 수립, 위해성 평가 컨설팅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다. 진득환 부회장은 “지역 발전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기부금이 부안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생활환경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문가분들의 부안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뜻을 살린 투명한 기금 운영과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북검사소(소장 송명선)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전북검사소는 15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선풍기와 라면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폭염에 취약한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전북검사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냉방장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정과 고립가구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송명선 전북검사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전북검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폭염 대응 복지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복지재단은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통해 촘촘한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는 지난 11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의 지원을 받아 ‘2025 우리부안 희망여름 착! 착! 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기후 위기 상황 속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총 80가구에 여름용 냉감이불, 모기약, 물파스, 피로회복 영양제 등 약 6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물품을 받은 한 수혜 가정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큰 도움이 되는 여름용품을 지원받아 무척 감사하다”며 기쁨을 표했다. 정흥귀 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키트를 후원해 주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 적상중학교 1회 졸업생이자 재경무주군민회 회장인 김철호 회장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14일 적상중학교(교장 정순도)를 직접 찾아가, 재학생 15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해 줄 것을 학교 측에 요청하며 따뜻한 후배 사랑을 전했다. 김철호 회장은 “매년 줄어드는 학생 수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모교가 다시 활기 넘치는 학교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을 마친 김 회장은 이어 적상면 이장단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고향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점심 자리에는 재경무주군민회 회원 25명도 함께했다. 학교 관계자는 “선배님의 따뜻한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무주군민회는 무주 출신 출향인들의 모임으로, 매년 고향 방문과 장학사업, 농특산물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OCI(주) 군산공장(공장장 심재엽, 군산노동조합위원장 장육남)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소룡동 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50대(약 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관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선풍기는 소룡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열린 기탁식에는 심재엽 공장장과 장육남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풍기를 기탁하게 되어 뜻깊다”며 “기부된 물품이 무더운 여름, 소룡동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폭염 속 냉방기기 지원이 절실했던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OCI(주) 군산공장은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과의 따뜻한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 소속 디딤돌봉사단(단장 강명례)과 부안청년회의소(회장 신정우, 이하 부안JC)가 지난 9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정성 가득 담근 열무물김치를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에는 두 단체 소속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열무물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쳤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150세대에 전달됐다. 강명례 디딤돌봉사단장은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우 부안JC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시니어 봉사단과 청년단체가 함께 협력해 세대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사례로, 양 단체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호길)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여름철 이웃 사랑 나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냉방기기 지원 사업은 ‘사랑은 시원한 바람을 타고’라는 따뜻한 주제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기 없이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무더위 속 한 가정 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선풍기를 전달하며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홀로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밤에도 너무 더워 잠을 잘 이루지 못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호길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풍기 한 대가 이웃들에게 큰 시원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신풍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무더운 여름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 한파, 명절맞이 물품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복지기동대(대장 이미향) 대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 소독과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로 해충 번식이 급증하는 시기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노후된 방충망을 교체하는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방법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 어르신은 “시골은 더위가 심해지면서 모기가 많아 매년 힘들었는데, 금구면 복지기동대 덕분에 걱정 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향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복지기동대원들의 정성과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금
옥서면행정복지센터는 신선수산 박광석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냉동 새우 100kg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된 새우는 옥서면 내 경로당 21개소에 전달되어 경로당 급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었는데, 맛있게 먹고 더위를 이겨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광석 대표는 해마다 직접 생산한 신선한 새우를 옥구읍 행정복지센터, 아동양육시설, 노인복지관 등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옥구읍 신어을 마을 이장직을 맡아 지역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조수진 옥서면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새우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 성신교회(담임목사 허성주)가 1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지친 어르신 100여 명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경암동 지역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 측은 한 분 한 분을 정성으로 맞이하며 삼계탕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허성주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어르신이자 지혜의 보물이다”라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작게나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윤병철 경암동장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산 성신교회가 앞장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가득한 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암동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성신교회는 이번 삼계탕 나눔 외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김장 봉사,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