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 이하 ‘센터’)가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5가구에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전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꾸러미는 이불·베개 세트, 홈키퍼(살충제), 버물리(모기약), 비타민제 등 여름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건강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7일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포장 작업에 참여, 정성과 세심함을 더했다. 이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이웃과 얼굴을 마주하며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천규 센터장은 “혹서기에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
건축사사무소 보원의 임대현 대표가 지난 8일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고창 사랑을 실천했다. 임 대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동일한 금액을 기탁, 총 600만 원을 기부하며 고창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고창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그는 “고창은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며, “이곳을 내 마음속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심덕섭 고창군수는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고창군의 미래를 밝히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내 마음속 고향, 고창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다. 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16.5% 세액공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제공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 사업, 주민 복지 향상 등 공익적 목적에 사용되며, 지역과 기부자가 함
정읍 칠보면 출신의 박순덕(89) 할머니가 고향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 중인 박 할머니는 지난 7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4,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6월 11일 ‘희망 2025 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은 뒤, 그 기쁨을 고향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칠보면 수청리에서 태어난 박순덕 할머니는 폐지와 깡통을 주워 모은 평생의 재산을 고향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며 선행을 실천해왔다. 2021년부터 칠보면에 기탁한 금액만 1억 9,650만 원에 달하며, 이번 장학재단 기탁을 포함한 총 기부액은 약 2억 4,000만 원에 이른다. 박 할머니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정읍은 언제나 내 마음의 고향”이라며 “고향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계속 살고 싶다”고 따뜻한 뜻을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주신 박순덕 할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정읍의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정읍시 농소동이 100세를 맞은 지역 어르신을 직접 찾아 장수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소동은 지난 7일, 정읍시가 새롭게 추진 중인 ‘장수 축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용품과 생활필수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장수 어르신의 노고를 기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소동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경희 농소동장은 “100세를 맞은 어르신은 우리 마을의 큰 자랑”이라며 “직접 찾아뵙고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 칠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신영)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칠보면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부녀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불고기와 김치 등 정성이 담긴 밑반찬 30세트를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하나하나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살폈다. 박신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준비한 반찬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숙 칠보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칠보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보면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외에도 김장 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변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숙)는 최근 관내 홀몸 남성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변산면 새마을부녀회의 이웃사랑 실천 활동 중 하나로, 김치와 메추리알 장조림 등 손수 준비한 밑반찬 200통을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른 아침부터 30여 명의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조리장에서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으며, 준비된 밑반찬은 도시락 통에 하나씩 포장되어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관내 각 마을 홀몸 남성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말과 함께 전달됐다. 김갑숙 회장은 “작지만 정성 가득 담긴 반찬 한 통이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산면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녀회원들 또한 “힘든 과정이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외에도 김장김치 지원, 환경정화, 소외계층 방문 등
김제시 백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선)가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백미 840kg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쌀을 기부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백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사랑나눔 바자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나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선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백구면 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백구면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구면 관계자는 “매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온은아)는 지난 4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진) 내 나눔찬방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정성 가득한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조리해 한부모가족과 여성권익시설 등에 전달했다.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달까지 모든 과정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온은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더위에 지친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진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신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는 여성단체의 활동을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8년 설립 이후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11개 단체 3,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밑반찬·김장김치 나눔, 농촌 일손 돕기 등 연중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
부안군은 2일, 지역 향토음식점 곰소꽃게장 전혜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혜성 대표는 최근 열린 낚시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전 대표는 “낚시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지역을 위해 쓰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복지, 교육, 환경,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 대표는 작년에도 2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 기부자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대해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전혜성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돌아가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전액 상호기부 방식으로 타 지자체에 전달될 예정이며, 부안군은 이를 통해 지자체 간 연대 강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화산중학교(교장 심웅택)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화산중학교는 지난 3일 화산면사무소에 80만 원 상당의 ‘닭볶음탕 밀키트’ 20세트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화산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화산중학교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 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됐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을 생각하며 준비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면서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산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나눔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펜뉴스 장미숙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