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황등면의 아동복지시설에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MG새마을금고 중앙회 재단은 2일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황등지역아동센터에 5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5종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신황등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MG새마을금고 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최지능 본부장과 신익산새마을금고 김영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노트북 △청소기 △공기청정기 △벽걸이 TV △갤럭시탭 등 총 5종으로, 노후 장비 교체와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센터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노 이사장은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물품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범석 신황등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G새마을금고의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
익산시 팔봉동과 동산동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한국특수가스㈜(대표 김진선·한승문)는 2일 팔봉동·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 5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돼 겨울철 식탁을 든든하게 채울 예정이다. 한국특수가스㈜는 산업용 고압가스 전문 생산업체로, 2018년부터 매년 김장김치를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가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진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봉관 팔봉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온 김장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강명경 동산동장은 “한국특수가스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담근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이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도우리봉사단(회장 김선교)은 2일 익산시청에서 지역 아동돌봄기관에 전달할 김장김치 10㎏ 65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우리마을돌봄공동체 등 익산시 65개 기관에 배부돼 아이들의 겨울 식탁을 든든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선교 회장은 “50여 명의 봉사단원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는 익산시 아동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우리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우리봉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김장 봉사, 사랑의 밥차, 빵굼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청송 산불피해 및 광주 폭우피해 현장에서도 긴급 구호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익산시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정부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익산시는 단순한 법 이행을 넘어 설치·운영·주민 참여 모델을 차례로 선보이며 정책의 실질적 실행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일 시는 한국전력 전북본부와 켑코솔라와 함께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협약을 체결하며, 최근 개정된 ‘신재생에너지법’에 전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대응에 나섰다. 협약을 통해 공영주차장 부지는 시가 제공하고, 한전과 켑코솔라는 태양광 설비의 계통연계와 설치,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법적 의무를 이행함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재원으로 공공시설 유지·보수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주차구획 면적 1,000㎡ 이상 공영주차장에는 10㎡당 1㎾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됐다. 그러나 모든 부지에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시는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부담은 줄이고 세수는 늘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익산시는 2020년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107억 6,400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1,439개소의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설비
익산의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마법 같은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익산시는 2일 도서문화재단씨앗과 ‘내일의 어린이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형 어린이 독서·창의 공간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어린이실을 단순한 열람실에 머물지 않고,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상상하고 탐색할 수 있는 창의적 경험 중심 공간으로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자료실과 작업실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재료와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공간이다. 지난 10월 모현도서관이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익산시는 천안 두정도서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미래형 어린이 공간을 구축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도서문화재단씨앗은 △이용자 리서치 △인테리어 설계·시공 △콘텐츠 기획 △운영자 교육 및 네트워크 제공 등을 담당한다. 익산시는 △예산 및 인력 확보 △운영 데이터 공유 △장기 운영 안정성 확보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협약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공간 조성 완료 후 2026년 12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
익산시가 2일 ‘2025 SRT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행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SRT 이용객 1만 2,000여 명의 투표와 여행 작가, 전문 기자단의 평가를 종합해 결정됐다. 익산시는 전국 46개 도시 중 고흥, 공주, 목포, 안동 등과 함께 최종 10대 여행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7회를 맞은 SRT 어워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여행지 평가 프로그램으로, 관광지의 인지도와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꼽힌다. 익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정원 관광, 사계절 축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3월 발간된 SRT매거진에서는 ‘변화무쌍은 익산의 힘’을 주제로 4대 종교 성지 순례, 백제 유적지 탐방, 지역 먹거리와 축제 등을 소개하며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SRT 어워드 대상 수상은 익산 관광의 대중성과 콘텐츠 품질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익산시리틀야구단이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야구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서동조와 마한조로 나뉘어 결승이 진행됐다. 익산시리틀야구단은 서동조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으며, 마한조에서는 경산시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익산리틀야구단은 대전서구리틀야구단과의 서동조 결승에서 10대 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일부 선수들이 독감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발휘하며, 과감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를 압도했다. 마한조 결승에서는 경산시리틀야구단이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을 4대 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탄탄한 기본기와 효율적인 득점 운영이 승리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올해 4회를 맞은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익산리틀야구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28개 팀이 참여했다. 조별리그는 지난달 21~23일 진행됐고, 서동조·마한조 결승은 29일 치러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리틀야구단의 우승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열정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이 야구 꿈나무 육성의
익산시가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국가유산 야행의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제19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025 익산 국가유산 야행’이 야간 혁신 프로그램 부문 금상과 멀티미디어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익산시는 △2023년 금상 △2024년 은상 △2025년 금상·동상 등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은 물론 아시아권에서도 주목받는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와 함께 국가유산청 ‘우수 야행’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행사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개최된 익산 국가유산 야행에는 우천 속에서도 5만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백제왕궁 일원에는 통일감 있는 조명 색상이 적용돼 고대 왕궁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외부 관광객 비율은 49.3%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고, 전체 만족도는 7점 만점 중 6.40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익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은 익산 국가유산 야행이 단순한 지역 축제를
익산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사단법인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이명준)는 오는 6일 오후 6시 익산시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홀에서 ‘송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활동을 되돌아보고, 동호회가 이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생활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한 동호회 시상식, 2부 동호회 발표 무대로 구성된다. 발표 무대에서는 통기타·사물놀이·마술·밸리댄스·퓨전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식전 공연에는 ‘2022 청강 정철호 국악제 전국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정숙 명창이 춘향가 한 대목을 선보이며 전통의 멋을 전한다. 정숙 명창의 제자들로 구성된 ‘하람예술’은 창작 국악가요를, 전통예술원 유흥(有興)은 비나리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명준 이사장은 “2012년 설립 이후 시민 누구나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5천여 명의 동호회원과 함께한 성과는 시민들의 응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문
익산시는 지난 11월 29일 BBS 전북연맹 익산지회(회장 김이남)와 함께 ‘나눔과 즐거움을 청소년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책임지는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서는 BBS 전북연맹 익산지회가 국화축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은 700만 원의 장학금이 결연 청소년 35명에게 전달됐다. 더불어 익산시는 지역 청소년 지원에 헌신한 10명의 모범회원과 모범청소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봉사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이남 회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보배이자 희망”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위해 변함없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은 청소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BS 전북연맹 익산지회는 37년째 다문화·결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