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더 안전하고 풍성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늘봄학교의 현장 리더들이 새 학기 준비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3일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20일 ‘다꽃늘봄 군산’에서 2026학년도 군산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늘봄지원실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새롭게 임용된 9명의 신규 늘봄지원실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존 실장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군산 늘봄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각 학교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가 강조됐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늘봄학교 현장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최미숙 학교업무지원센터장은 “신규 실장님들의 열정과 기존 실장님들의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해 군산 늘봄학교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이 운영하는 저녁돌봄기관 ‘다꽃늘봄 군산(군산거점늘봄센터)’이 지난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취학 예정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그리고 가족들을 대상으로 구암초등학교 강당과 다꽃늘봄 군산(군산시 경암3길 56)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석고방향제 색칠하기, 네일아트, 드론배행, 가족역할 체험, 로봇·드론 축구, 월남쌈·티셔츠 만들기, 특수분장, 점핑 컴비탐, 3D펜 작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디자이너, 퍼스널컬러, 나만의 컵 만들기, 꽃차·비즈키링 체험, 환경 공품 제작, 어반스케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여자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체험 한마당은 AI·디지털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운영되어 다꽃늘봄 군산의 역할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꽃늘봄 군산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로봇과학, 뉴스포츠 등 다양한 방과 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