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군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 과정은 최근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병원동행매니저 1급 ▲AI 시니어교육 전문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등 총 3개 부문이다. 각 과정별로 15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선발해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5월부터 청년문화센터와 여성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의료 서비스의 이해부터 생성형 AI 활용법, 반려동물 행동 교정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시니어 및 반려동물 산업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선정해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순창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전문 자격 취득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임실군이 원광대학교와 손잡고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다. 군은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책임교수 이현아)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첫 시작으로, 오수면 오수반려누리에서 반려동물관리사 과정과 동물매개심리상담사 과정 개설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실군을 반려동물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군은 원광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9월부터 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반려동물관리사 과정은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과정은 8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신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063-642-7770)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오수면 오수반려누리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비와 교재비가 전액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으로, 도내 일반인과 고교·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관리사 과정은 9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저녁,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