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도내 최고의 도시재생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부안군에서 열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윤주리 사무국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센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정읍시는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먼저 16일 진행된 유공자 표창식에서 윤주리 사무국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정읍 원도심 재생에 기여하고 주민 주도형 모델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정심조합의 성공 노하우가 공유됐다. 윤 사무국장은 앞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분야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던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무주, 고창, 부안, 익산, 전주 등 타 지자체의 발표도 이어졌으나, 도지사 표창에 이어 국토부 장관상 수상 사례까지 보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12일 본청 강당에서 ‘2025 학력향상도전학교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학력 신장 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학력향상도전학교 중·고등학교 100개교 교장(감)과 담당 교사, 학습코칭 연수회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성과공유회는 올해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효과적인 학습 지원 모델을 공유해 내년도 학교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학력향상도전학교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가는 학교로 △학습 동기 부여 △학습 역량 함양 △교과 학습 지원 △학습 관리 지원 등 도전 과제 수행으로 학생의 학력 신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4년 88개교를 시작으로 올해 100개교까지 참여 학교가 확대되었으며, 2026학년도는 3년차 운영 학교 고도화를 위한 지원으로 질적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최근 발간한 ‘전북교육정책오늘’ 11월호 분석에 따르면 올해 학력향상도전학교는 학생 개별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의 효율성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 보충 및 심화 프로그램 참여율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학습코칭 연계 수업은 학생의 학습 동기와 자기 주도 학습 역량 향
취업과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정읍 지역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는 지난 5일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2025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참여 청년 101명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과 강사, 그리고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눠 총 14기를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총 126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1명이 중도 탈락 없이 끝까지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보고 형식을 탈피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습니다. 사업의 전 과정을 기록한 영상 상영과 주요 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발표하여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
임실군이 지난달 28일 임실행복나눔센터 회의실에서 지역특화기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역특화기업 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총 1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으로 도비 9천만 원과 군비 2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임실군 소재 지역 특화 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홍보물 제작, 전문교육, 고용 연계,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선정된 7개 기업에는 개소당 약 800만 원의 맞춤형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이 제공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한 단계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성과공유회는 기업 지원 실적 공개, 기업별 성과 및 성장 방향 공유, 전문가 자문을 통한 제품개발·마케팅 개선점 도출, 참여기업·행정·지원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등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실제 성장 사례와 향후 계획이 공유되며 활발한 소통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여기업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제품의 방향성을 다시 정립하고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
정읍시가 농산어촌개발사업이 완료된 7개 지구 주민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6일 정읍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지역활성화센터(이사장 이봉열)의 주관으로 신태인읍, 북면, 입암면, 이평면, 정우면, 태인면, 칠보면 등 7개 완료지구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현장에는 식전 공연을 비롯해 개회식, 공연 프로그램, 체험 및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행사는 이평면 풍물동아리의 신명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요 참여 주민과 관계자 소개, 환영사 등이 이어졌으며, 마을 동아리와 합창단의 공연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체험 부스는 시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가죽공예, 서예, 우드버닝 작품 전시를 비롯해 천연화장품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심기, 도자기 풍경·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시는 올 한 해 추진한 활성화 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