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교문 앞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색 홍보 활동을 펼쳤다. 13일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동신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기존의 무거운 형식을 탈피해 경쾌한 청렴송과 친근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정읍교육지원청 청렴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형태의 ‘청렴 6덕목(정직, 책임, 존중, 배려, 공정, 절제)’ 포스터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나누며,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정직’이 청렴의 시작임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20일에는 한솔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시 한번 소통형 청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아이들이 등굣길에서 만난 작은 재미가 청렴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마음속에 새기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호흡하며 청렴한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정읍교육지원청이 주요 교육 정책과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군민들에게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에 나섰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한 3월 청원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인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헤드라인(제목) 작성법 ▲기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리드문 구성법 ▲핵심 내용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기술 등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겪는 작성의 어려움을 사례별로 짚어주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북교육의 핵심 정책이 지역 사회에 더 깊숙이 전달되고, 교육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훈 교육장은 “교육 정책은 알리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정읍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교육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
정읍의 청소년들이 악기를 통해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예술 여정을 시작했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정읍서초등학교 관현악단실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다양한 파트로 운영된다.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며 실력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후배가 서로 소리를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인성 교육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정기 연습 외에도 지역사회 위문 공연과 각종 교육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오케스트라는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예술”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조화로운 인
정읍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맞아 방치되기 쉬운 폐교 부지를 정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는 ‘ESG 가치 실현’ 봉사활동에 나섰다. 5일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지난 4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폐교인 관청초등학교와 고부여중학교, 그리고 고부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육청이 보유한 자산인 폐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안전 위협 요소를 제거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폐교 내·외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하는 한편, 보행자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시설물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훈 정읍교육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고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에 강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21일 정읍교육지원청은 전날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읍교육계획 설명회’를 열고,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을 중심으로 한 4대 중점 사업과 세부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읍교육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한 학력 신장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고도화 △내실 있는 유아교육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현장 밀착형 실천 과제들이다. 초등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꾸러미 지원’, 중학생 대상 ‘스쿨멘토링’, 그리고 고등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여줄 ‘제1회 대학 학과·전공 박람회’와 ‘학생부 주제 탐구 캠프’ 등이 차례로 도입된다. 아울러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진로 직업 체험과 원어민 유치원 영어놀이체험 등 교육의 공공성과 다양성도 한층 강화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주도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학령 전환기에 놓인 중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12일(금) 오후 2시 30분, 연지아트홀에서 ‘학기와 방학을 잇는 공부 전략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읍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습 전략과 진로 설계를 함께 다루는 실질적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학기 중과 방학 기간을 연계한 학습 관리 전략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특강,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EBS 영어강사 장승익 강사가 학습의 본질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학습 전문가 장승익 강사와 진로 전문가 조진표 대표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콘서트가 마련되어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기와 방학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학습 관리 방법을 체득하고, 실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략을 익혀 학습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정립하고 진로와 연계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 학교업무지원센터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들의 K-에듀파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예산 집행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표준화된 업무 처리 방식을 숙달시켜 학교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주요 연수 내용은 K-에듀파인(학교회계) 시스템 기능 안내(예산 확인, 학급경비 정산 방법, 성립전예산 신청), K-에듀파인(업무관리) 공문서 작성, 학교장터(S2B) 이용 방법 등입니다. 특히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예산 이론 교육과 시스템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에 대한 업무 부담과 불필요한 행정 오류를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교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에듀파인 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2025년 11월 25일 JB아우름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개별 특성과 교육·복지·돌봄·치유 지원을 통합하는 미래지향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전지영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광주각화초등학교 박종영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체계 구축 과정과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경로를 설계하는 데 학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오후에는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을 다루는 법률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학교급·기관별 협력 방식, 예상되는 현장 어려움, 통합지원 체계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 등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최용훈 교육장은 “2026년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11월 13일 정읍경찰서 및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수능 시험 종료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읍시 상동 일대에서 합동 청소년 생활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지도는 수능 직후 해방감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야간 배회, 무단 음주, 각종 위험 활동 등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되었다. 세 기관은 이날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상동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상담·안내 활동을 병행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수능 직후는 청소년들이 긴장감을 놓는 시기인 만큼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사후 분위기를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읍시 내 주요 지역에서 지속적인 합동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원장 최용훈)은 11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창의적산출물발표회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1년간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을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탐구과제 수행 및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3일(월)에는 창의발명반 학생들이 ‘나의 발명 이야기’,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설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프로젝트’, ‘세상의 M, S, G’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11월 5일(수)에는 과학·수학 5학년반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반이 참여했다. 과학·수학반에서는 ‘태양계는 얼마나 넓고 거대할까?’, ‘불협화음 음악에 새싹 빠졌수다’, ‘RULE MAKERS 프로젝트’, ‘수학 코딩으로 만나는 도형의 아름다움’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반에서는 ‘우리 지역 겨울철 재난 대비 시스템 제작’, ‘보이스피싱 예방 앱 피싱가드 개발’, ‘생활 속 IoT 챌린지’ 등을 주제로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11월 6일(목)에는 과학·수학 6학년반과 인문융합반이 참여한다. 과학·수학반은 ‘흙 한 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