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따뜻한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 서포터즈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는 지난 11일, 제6기 정신건강 홍보단 ‘온도(ON℃)’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단체명인 ‘온도(ON℃)’는 우리 마음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하게 켠다(ON)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6기에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뜻을 모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 14명이 선발되어 활동에 나섭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온라인 홍보 자료 제작, 정신건강 증진 교육 지원, 대시민 홍보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청년들만의 톡톡 튀는 감각이 담긴 온라인 콘텐츠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습니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청년들의 따뜻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우리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밝은 에너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
정읍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이 지난 2일과 16일 ‘정읍 시티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읍의 대표 명소인 정읍사공원, 정읍시립박물관, 한국가요촌 달하 등을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정읍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읍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행된 승마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단체활동 과정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우는 등 공동체 의식 함양의 계기도 마련됐다.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읍을 단순히 내가 사는 도시가 아니라 배울 것과 즐길 것이 많은 곳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한 시티투어가 색다르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단체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시티투어처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