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이 직원 간의 세대 격차를 줄이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과 서천 일대에서 ‘마음 ON, 소통 UP, 신뢰 GO!’를 주제로 2026년도 상반기 직원 화합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날 일정은 세대 공감 전략을 주제로 한 소통 특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직원들은 강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관점 차이를 인정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어지는 문화 체험 활동에서는 직위와 세대를 떠나 자유롭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국립생태원을 탐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 존중과 환경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즐겁게 협력하며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행정
정읍교육지원청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교문 앞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색 홍보 활동을 펼쳤다. 13일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동신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기존의 무거운 형식을 탈피해 경쾌한 청렴송과 친근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정읍교육지원청 청렴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형태의 ‘청렴 6덕목(정직, 책임, 존중, 배려, 공정, 절제)’ 포스터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나누며,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정직’이 청렴의 시작임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20일에는 한솔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시 한번 소통형 청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아이들이 등굣길에서 만난 작은 재미가 청렴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마음속에 새기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호흡하며 청렴한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정읍교육지원청이 주요 교육 정책과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군민들에게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에 나섰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한 3월 청원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인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헤드라인(제목) 작성법 ▲기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리드문 구성법 ▲핵심 내용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기술 등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겪는 작성의 어려움을 사례별로 짚어주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북교육의 핵심 정책이 지역 사회에 더 깊숙이 전달되고, 교육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훈 교육장은 “교육 정책은 알리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정읍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교육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
정읍의 청소년들이 악기를 통해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예술 여정을 시작했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정읍서초등학교 관현악단실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다양한 파트로 운영된다.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며 실력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후배가 서로 소리를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인성 교육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정기 연습 외에도 지역사회 위문 공연과 각종 교육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오케스트라는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예술”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조화로운 인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에 강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21일 정읍교육지원청은 전날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읍교육계획 설명회’를 열고,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을 중심으로 한 4대 중점 사업과 세부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읍교육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한 학력 신장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고도화 △내실 있는 유아교육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현장 밀착형 실천 과제들이다. 초등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꾸러미 지원’, 중학생 대상 ‘스쿨멘토링’, 그리고 고등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여줄 ‘제1회 대학 학과·전공 박람회’와 ‘학생부 주제 탐구 캠프’ 등이 차례로 도입된다. 아울러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진로 직업 체험과 원어민 유치원 영어놀이체험 등 교육의 공공성과 다양성도 한층 강화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주도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학령 전환기에 놓인 중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12일(금) 오후 2시 30분, 연지아트홀에서 ‘학기와 방학을 잇는 공부 전략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읍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습 전략과 진로 설계를 함께 다루는 실질적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학기 중과 방학 기간을 연계한 학습 관리 전략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특강,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EBS 영어강사 장승익 강사가 학습의 본질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학습 전문가 장승익 강사와 진로 전문가 조진표 대표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콘서트가 마련되어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기와 방학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학습 관리 방법을 체득하고, 실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략을 익혀 학습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정립하고 진로와 연계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 학교업무지원센터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들의 K-에듀파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예산 집행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표준화된 업무 처리 방식을 숙달시켜 학교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주요 연수 내용은 K-에듀파인(학교회계) 시스템 기능 안내(예산 확인, 학급경비 정산 방법, 성립전예산 신청), K-에듀파인(업무관리) 공문서 작성, 학교장터(S2B) 이용 방법 등입니다. 특히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예산 이론 교육과 시스템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에 대한 업무 부담과 불필요한 행정 오류를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교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에듀파인 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11월 13일 정읍경찰서 및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수능 시험 종료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읍시 상동 일대에서 합동 청소년 생활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지도는 수능 직후 해방감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야간 배회, 무단 음주, 각종 위험 활동 등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되었다. 세 기관은 이날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상동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상담·안내 활동을 병행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수능 직후는 청소년들이 긴장감을 놓는 시기인 만큼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사후 분위기를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읍시 내 주요 지역에서 지속적인 합동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10월 16일 ‘2025 하반기 수업혁신 연수 -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이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인교육대학교 온정덕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개념기반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 관내 초·중등 교원들이 참석해 수업 설계와 실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정덕 교수는 강의를 통해 개념 중심의 수업 설계 원리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교수학습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교사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의 실제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활발히 소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념기반 탐구수업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수업 설계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수업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수업혁신은 질문과 토론이 살아 있는 교실에서 시작된다”며 “교사들이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개념기반 탐구수업 역량을 키우고, 학생 중심의 수업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교사의 독서지도 전문성과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교원 독서지도 능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10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 주제는 ‘자기 언어를 만드는 글쓰기’로,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은유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은유 작가는 강의에서 교사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언어로 표현하면서 자기를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수업 속에 자연스럽게 융합해,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토론·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추진 중인 ‘아침 10분 독서’ 프로그램의 내실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신만의 언어를 발견하고 학생과의 소통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 한 사람의 성장이 곧 학교 독서문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