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현장 가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1일 기초학력 선도학교인 남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정책 탐방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과 교육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해 99개교였던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올해 전체 학교의 절반 수준인 369개교로 대폭 확대해 운영 중입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로 선도학교 운영 4년 차를 맞은 남원초등학교는 전문 교원과 담임 교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1교실 2교사제 수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수업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구축했으며, 특히 지난 3년간의 운영 결과 수학 과목 등에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성취도가 대폭 향상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3학년 협력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세밀하게 살폈습니다. 수업 참관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안중만 남원초 교장과 교사들은 기초학력 전문 교원의 안정적인 배치와 선도학교 운영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