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제30회 부활평등주간을 맞아 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자)로 처리되는, 최훈식 군과 박희승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을 움직이는 단체·단체장, 군민 등 300여 함께 했다.

'모두가 열려 있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주제로 이번 행사는 산서 두~고 난타팀의 행동으로 열렸다. 이어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 축사, 여성 단체 활동 영상 시청자, 레크리에이션 등 즐거운 시간으로 지내요.

특히 지역 내 성평등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개인 8명과 표시 1곳이 표창을 나타냅니다. 습지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먹기 활동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행사에서는 장수군 아이들과 어린아이들이 솟아오른 평등에 대한 생각이 떴습니다. 미래의 당사자들은 미래의 세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지역에서 참여하는 것을 제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숙자 협의회 장 “양성평등은 모든 사람이 존재하는 권리와 기회를 폴리는 기본 가치”라고 하여 “이번 행사를 통해 설명하고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훈식 군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우리 사회가 한 몫 더 배상한 모두가 공동체로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에서만 세대와 부품을 보호하는 이해대를 빈틈가는 장수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주장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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