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0℃
  • 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7.4℃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9.2℃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9.0℃
  • 구름많음제주 11.2℃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4℃
  • 구름많음금산 7.1℃
  • 구름조금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익산 연고 kt wiz,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시와 함께 축하

정헌율 시장, 구단 관계자와 환담…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생 협력 다짐

 

익산을 연고로 한 kt wiz가 퓨처스리그(2군)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익산시와 기쁨을 나눴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을 방문한 kt sports 이호식 대표이사와 나도현 야구단장 등 구단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시와 구단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함께해 kt wiz의 우승을 축하했다.

 

kt wiz 퓨처스팀은 올해 도입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결승에서 상무 피닉스를 10-5로 제압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기존 남부·북부리그 순위 결정 방식에서 각 리그 1·2위 팀이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5년 협약을 통해 kt wiz 2군 연고지 인연을 맺고, 야구시설 조성 및 조명탑·잔디 교체 등 기반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초대 챔피언 등극은 이러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익산시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초대 챔피언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며 “kt wiz의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