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사업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과 법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현지심사와 발표심사, 타당성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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