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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진안군, 농공단지 기업과 현장 소통

2026년 상반기 기업간담회 열어 중소기업 지원·산업 인프라 방향 공유

 

진안군이 지역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2026년 경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설명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도 공유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개별 기업의 폐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기반 확충 측면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기업인들은 군의 기업 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진안군수는 “기업이 잘돼야 지역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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