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과 사골곰탕, 종이행주(키친 타월), 견과류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품목을 선정하고,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부를 함께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꾸러미 준비부터 가정 방문까지 이어진 정성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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