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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준비 본격화…국화분재 작업 착수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 열고 품종 선별·생육 관리 논의

 

가을을 수놓을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국화축제에 선보일 국화분재 작품과 경진대회 출품작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 방향과 함께, 국화분재 작품 구성에 따른 품종 선별과 생육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생육 상태가 우수한 국화 품종을 중심으로 뿌리묘 올리기 작업을 시작하며 축제 준비의 기초 단계에 착수했다.

 

또한 국화 재배 기술 향상과 품종 다양화, 생육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회원 간 재배 노하우를 나눴다.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국화분재 전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기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작품의 독창성과 지역성을 살린 분재 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축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윤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장은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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