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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실내 테니스장 준공…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4면 코트 갖춘 실내시설 개관…군민 여가·건강 증진 기대

 

부안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실내 테니스장을 준공했다.

 

부안군은 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 테니스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 실내 테니스장은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연면적 2천985㎡ 규모의 실내 테니스장 1동에 4면의 코트를 갖췄으며, 별도로 사무실과 샤워실(370.74㎡)을 마련해 이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부안 실내 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목표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 실내 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그동안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실내 테니스장 준공으로 군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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