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군 주산면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은 최근 지역 기업들이 백미를 잇따라 기탁하며 명절을 앞둔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산업은 백미 10kg 30포를, 라이스프라자는 백미 10kg 50포를, 효성건설은 백미 10kg 50포를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주산면 이웃돕기 물품으로 모아져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기업들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용성 주산면장은 “매번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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