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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김제시,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사회복지시설 4곳 위문…입소자 격려·종사자 애로 청취

 

김제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시는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4개소를 찾아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입소자들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이날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에 대한 위로도 함께 진행했다.

 

정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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