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개정면에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방한용품 나눔이 이어졌다.
개정면은 서해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머플러 45개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서해로타리클럽은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지역 봉사단체다.
이번에 전달된 머플러는 개정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45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황흥택 회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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