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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본격 추진

연계기관 간담회 개최…이달 중 맞춤형 지원 시행

 

전북 완주군이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를 강화한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발달서비스 연계기관 관계자와 강사,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는 인지·언어 및 정서·행동 영역의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아동 가정이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발달 개선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에는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가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 군은 각 기관과 협력해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드림스타트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달 중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성과 만족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서유진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원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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