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안전 봉사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는 지난 30일 어양동 소재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대원 25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봉사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봉사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이임한 진영섭 초대 회장은 “협의회가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봉사해 준 대원들 덕분”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제2대 송경애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원들의 단합을 이끌고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익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시민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는 야간순찰 활동을 비롯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봉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정기적인 순찰과 캠페인을 통해 범죄 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행사 시에는 시민 안내와 안전 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공동체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치안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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