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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유관기관 워크숍 마무리

60여 명 참여…우수사례 분석·협력체계 강화로 ‘익산형 모델’ 구체화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나주 일원에서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통합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워크숍에는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사업 수행기관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이끄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신규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첫날에는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 교육청 관계자의 특강이 진행됐다. 타 시·도의 우수 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익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어 순천시 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와 목포시 상동초등학교 거점연계돌봄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교육·돌봄 모델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분임별 성과 공유 시간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익산형 교육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워크숍은 유관기관이 익산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의견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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