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익산시는 19일 익산새일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2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추진되며, 실무 중심의 7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을 반영해 IT 기술, 로컬 콘텐츠, 돌봄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AI 기반 로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 늘봄학교 창의융합강사 양성, AI 활용 컴퓨터활용 사무 과정 등이다.
이와 함께 로컬 브런치 카페 창업, 한식조리 실무, 전산회계 디지털 시각화, 기업 맞춤형 사회복지 실무 과정도 포함됐다. 재취업과 직무 전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자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생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 등 최대 4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수료 후에는 새일인턴십 연계,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직무 능력 향상과 경제적 지원을 병행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겠다”며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새일센터 직업교육팀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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