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부안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면 행복나눔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25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떡국떡 87㎏과 김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행복나눔체 회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폈다.
윤명수 행복나눔체 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끈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명절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온 행복나눔체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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