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23일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 결과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021년 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완주군은 앞서 2021년과 2022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우수 평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문화도시 성과평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 주민 참여 기반, 지속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생활문화 활성화, 마을 단위 문화거점 운영, 주민 주도형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과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문화 확산 효과 등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었다”며 “군민과 지역 문화 주체들의 참여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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