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제2기 축제시민평가단 위촉식과 워크숍을 지난 25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단은 연임 단원 18명과 신규 단원 22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참여해 기존 경험과 새로운 시각을 함께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단은 ‘군산축제채움단’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활동한다. 오는 4월 24일 개최되는 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까지 지역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암행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콘텐츠, 사전홍보, 현장운영, 지역사회 연계 등 4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평가는 문항별 의견 작성 방식의 정성 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해당 축제를 주관한 부서와 공유되며 향후 축제 운영 개선 자료로 활용된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축제가 행정 중심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참여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평가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축제의 질적 향상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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