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이 완주군 내 보호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완주군은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공동생활가정(그룹홈) 3곳에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시설별로 100만원씩 지원되며, 아동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구입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창인 전주풍남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1979년 창립 이후 의료비 지원, 장애인 지원,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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