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3℃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5.5℃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9℃
  • 흐림제주 10.9℃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익산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 현장 밀착 지원 나선다

24일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관내 교사·관리자 80여 명 참석
통합교육 지원 및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핵심 과제 공유… 소통 체계 고도화
정성환 교육장 “현장 전문성과 협력이 핵심… 체감도 높은 지원 지속 확대할 것”

 

익산교육지원청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평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25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24일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학급 담당 교사와 학교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익산 특수교육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진로 및 직업교육 활성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고도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정성환 교육장은 설명회에서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은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 있다”며 “학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보완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송형기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