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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일상 속으로”... 1박 2일 체류형 여행 ‘시티스테이 올래’ 운영

5월 가정의 달 맞아 관외 가족 단위 관광객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무성서원부터 동학 역사 체험 및 원도심 감성 파티까지 다채로운 일정 구성
마을형 숙박시설 머물며 지역 자원 공유... 오는 10일까지 30명 모집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명소를 훑고 지나가는 기존의 관광 방식에서 벗어나 정읍 도심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유구한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외 거주자라면 오는 10일까지 누리소통망이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 동안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시작으로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원도심 투어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가득합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화기 의상 체험과 쌍화차 거리 경험은 물론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열리는 감성 파티를 통해 도심 속 낭만을 만끽하게 됩니다. 숙소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메이플 게스트하우스나 단풍 게스트하우스 등 마을형 숙박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정취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틀째에는 용산호 미르샘과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해 정읍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마주하고 떡어울림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정읍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담아낸 생생한 후기와 사진을 공식 SNS에 소개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읍이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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