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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식업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안심 먹거리 환경 강화”

정기보수교육 통해 위생관리 수준 제고…영세업자 지원 정책도 병행 안내

 

 

김제시가 외식업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제시는 지난 6일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업자 정기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위생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도지회 김태정 회장과 김제시지부 이권재 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개회식과 국민의례,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약 2시간 동안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보수교육으로 이어졌다. 식품 안전과 위생 기준 준수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김제시 보건위생과는 교육 현장에서 영세 외식업 사업자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조리도구 연마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위생관리 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반려동물 동반 가능업소 신청 안내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제도 참여를 유도해 전반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기보수교육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 사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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