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역 향토기업 참프레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참프레(대표 김재윤)가 지난해 12월 30일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참프레가 재단에 전달한 장학금 누적액은 총 1억5000만 원에 달한다. 참프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해마다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재윤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의 협력,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기반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사업을 이어온 기업인이 고향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부안군은 최근 진서면에서 수산업체 영주수산을 운영하고 있는 박주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이끌어오며 평소에도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바람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박주상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성실히 역할을 해오신 분의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부안군은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금이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지역 농업과 현장을 지켜온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고향을 향했다. 부안군은 최근 부안읍에서 풍농비료를 운영 중인 고영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풍농비료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부 역시 지역 농업과 지역사회를 향한 응원의 뜻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고영철 대표는 “농업과 지역은 늘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부가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기업인이 고향사랑기부에 직접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업과 현장을 함께해 온 기업이 기부를 통해 지역에 대한 책임과 응원의 뜻을 전한 사례로, 지역과 산업이 상생하는 기부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부안군은 다양한 분야의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과 기부자가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
이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변호사)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장 인사와 관련해 금융권 내부 이너서클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금융당국의 철저한 점검을 촉구했다. 이 특보는 7일 성명을 통해 “이번 전북은행장 인사는 단순한 금융사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금융권 내부 구조와 이너서클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히 금융당국 경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금융권 내부 권력 집중과 부패 이너서클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이 특보는 “이 같은 경고가 무시된 채 인사가 강행됐다”며 “금융당국의 권고와 지시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황에서 감독 기능의 실효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이 특보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 체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그는 “김 회장은 내규를 변경해 금융지주 최초로 3연임 체제를 완성했고, 이번 전북은행장 인사 역시 기존 권력 중심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며 “이사회와 회장후보추천위가 존재함에도 실질적인 견제 기능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춘원 전북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 시민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생활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고 있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시민들이 세계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념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 공간에서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전통 의상 체험, 세계 요리 체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이용 문의는 전화(063-859-5385, 5386)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할 수 있는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군산시 수송동(동장 곽은하)은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미아)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아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임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2차년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6천만 원에서 최대 1억4천만 원 범위 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재단은 앞서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과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서비스의 기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간 협업 기반 마련 등이 꼽힌다. 특히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 및 상권과 연계한 원데이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은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예술인과 소상공인, 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조직 ‘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지역 주도의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차년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5년 장학금 후원 확대를 위한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범군민 캠페인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한 홍보 릴레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1만원 정기후원계좌 개설을 적극 안내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900여 명의 군민이 새롭게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이로써 일시 기탁을 포함한 전체 후원 모금액은 9억 1000만원으로, 전년 7억 6000만원 대비 약 20% 증가했다. 재단에는 공직자와 농업인 단체, 의용소방대, 소상공인, 지역 기업 등 지역사회를 지켜온 이웃들의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졌다. 단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다음 세대를 함께 키운다는 연대와 책임의 가치가 함께 담겼다는 평가다. 특히 장학금 지원을 받은 인재들이 다시 후원자로 참여하는 선순환 사례는 재단 장학사업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재단은 2017년 대학 1학년 등록금 지원을 시작으로 장학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대학교 전 학년·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실현하며 보편적 교육복지를 구현했다. 현재 매년 약 2200명의 학생에게 20
군산시는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고시한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 일부 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2026년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또한 2025년도 보상 대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소음대책지역 종별에 따라 제1종 월 6만 원, 제2종 월 4만5천 원, 제3종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와 직장·사업장 위치 등 조건에 따라 개인별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옥서면·옥구읍·소룡동·미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기후환경과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개인별·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소급 신청은 연도별로 접수해야 한다. 서류 보완 필요 시 취소 후 재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정부
군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조건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18~39세 청년이 군산 내 사업장 면접 시 주소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했으며, 올해부터는 군산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타 지역 사업장 면접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 셔츠·블라우스, 구두 등의 코디 물품을 1회당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의 면접이나 대학(원) 진학 면접 등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는 면접은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면접 일정과 관련한 증빙서류 제출 후 발급된 쿠폰을 이용해 대여업체를 통해 방문 또는 택배로 정장을 수령·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니 청년들이 자신감